♥ 일베와상도분들 악행은 쌓입니다
악이 아닌 덕을 쌓읍시다
하는 행동이 일베와 같아서 그들이 수십년간 저지르고 있는 어마어마한 악행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베의 소행으로 치부하지만 그렇다고 몸에 쌓이는 악행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일베와 상도분들은 '학교폭력'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예전에 그 지역의 유명 스포츠선수 아들이 수십건의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기사가 났었습니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국가대표로도 뛰었던 그 선수의 아들이 학교폭력을 저질렀고 심지어는 그 선수는 자기 아들이 피해자인것처럼 난리를 쳤었죠
저는 그 사건이 기사화 되었을때 모 사이트에 그 사건을 올리면서 글의 말미에 예언을 하나 했습니다 "이 사건은 이삼일 정도면 포털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사라질 것이고 얼마후에는 그 지역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아 옹호해줄것이고 그 지역 사람들에 의해 가해자가 피해자로 바뀔것이다"
제 예언은 얼추 비슷하게 맞았습니다
저는 그래도 이 사건이 며칠은 포털기사에 뜰줄 알았는데 딱 하루만에 삼사 포털사이트에서 사라져 버렸고 한달쯤후에 그 선수 기사가 떠서 들어가보니 역시 예상대로 그들은 댓글로 조직적인 쉴드를 쳤고 일부 그 사건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학교폭력을 댓글에 거론하면 그들은 개때처럼 달려들어 반대폭탄을 눌렀고 그들의 조직적인 쉴드 댓글들은 추천수 상위권을 점령했더군요
사건이 막 터졌을때는 전국적으로 관심이 쏟아져 악플이 달리니 숫적으로 불리한 그지역 사람들의 쉴드가 안통해 이때는 그들도 나서지 않고 시간이 좀 지나 관심도가 조금 떨어졌을때 그들은 조직적으로 달려들어 쉴드를 치면 이때는 충분이 힘을 발휘하고 반대로 정상적인 비판의 댓글은 그들에 의해 반대폭탄을 맞으니 힘을 잃어버리고 그러면 흥미도 없어져 그 일은 잊혀지게되죠ㅡ★어떤 사건에 대해 댓글을 달았는데 반대폭탄을 계속 맞게되면 의욕이 사라지고 흥미를 잃게되어 더이상 정당한 비판의 댓글을 달지 않게 되는건 당연한 심리이고 그들은 이걸 노리는거죠
처음 문제가 되었던 하나의 폭력사건은 제외하더라도 학폭에서 밝힌 50건이 넘는 사건도 다 거짓이였을까요?
초등학교 전교생 해봐야 얼마되지도 않은 조그마한 학교에서 벌어진 수십건의 학교폭력이 다 가짜였을까요?
애초에 그들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았고 그들은 이런 악행을 수십년간 저질렀고 지금도 저지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저지를겁니다
그들의 조직적인 활동으로 그 사건을 무마시키고 당사자들은 오히려 동정을 받고 누릴것 다 누리고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좋아하지 마십시요
그 사건을 조직적으로 달려들어 무마시킨 그들의 악행과 그 사건의 당사자들이 저지른 악행은 그대로 몸에 쌓였고 반드시 돌려받기 전에는 영원히 소멸되지 않습니다
악이 아닌 덕을 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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