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폭등에 이어
전세값도 폭등하는데
대통령이라고 국민이 뽑아논 사람이
검찰총장,직무배제도 못본척하는걸 보면서
민심이 점점 흉흉해지는게
어르신들께서는
4.19 혁명전 분위라고 하시네요
오프 분위기에 이어
온라인 분위기도 험악한게
아래 글 인용하면서 분위기 전해봅니다.
이제와서 박대통령 언급하며 차라리란 수사와 함께 "그때가 좋았었다" "선동당했다" 이런 개소리 지껄이지마라.
어차피 부정선거 없인 정권 못잡는 강간당에 너희는 또 속을거니까
선거 전 백만원만 줘도 ,종부세 취소하겠다고만 해도, 너흰 또 선동 당할 세끼들이다 안그래?
이제와서 너희들 이익에 반하므로 그때가좋았다?
문대갈 빨아준 그 더러운 주둥이 닫고 고개 숙이고 살아라.
너희 표가 없어도 너희의 거짓 후회가 없어도 하나 아쉽지 않으니 더러운 입 닫고 찌그러져라.
문대갈 빨아주고 탄핵 외친 그 더러운 주둥아리 닫으라고 개세끼들아.
보배에 갇혀 사는 우물안 개구리들에게
우물밖 소식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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