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을 계속 같은 자리에 주차 하시는 빤스 한대.
처음 신문고에 신고하니 차량 번호가 안보인다고 함.
해서 똑같은 사진을 첨부하여 분당구청을 기피신청하고
재 민원을 넣었는데 역시나 담당자만 바뀜.
그런데 이번엔 민원에 대한 답이 처리 할 것 같았슴.
그후 한달이 넘었는데
변함없이 계속 그자리에 주차하고 있네요.
신문고에 신고를 해도 부과를 안한다는 말에
이젠 그러려니 해야겠어요.
어찌해야 할까요?
.
고지서 날라가요 아직 고지서 못받은듯
님 말씀이 맞다면 들어갈때
다시 찍어서 보내 봐야겠습니다.
생각은 해봤는데요.
그것도 생각해보니 웃기는게
내 편의와 내 이익을 위해서 신고 한 것이 아니고,
공공의 질서와 올바른 교통질서를 위해서 한건데,
그 결과까지 민원인들이 확인을 해야 한다는게
마음이 불편해서요. ㅡㅡ;;
일주일지나니깐 아예 장애인주차구역엔
얼씬도 안하던데.
정보공개요청해보세요
정보공개...
생각은 해봤는데요.
그것도 생각해보니 웃기는게
내 편의와 내 이익을 위해서 신고 한 것이 아니고,
공공의 질서와 올바른 교통질서를 위해서 한건데,
그 결과까지 민원인들이 확인을 해야 한다는게
마음이 불편해서요. ㅡㅡ;;
안그래도 바쁜분께 이런일로 트윗 한다는것도
실례될 것 같아 로또님 얘기처럼
오늘 한번 더 보내보고 결과 기다려 보려구요.
첫 신고때는 할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기피신청을 했는데도
같은부서 담당만 바뀌었더라구요.
넵!
저도 오늘 다시 한번 님처럼 신고 해 봐야 겠네요.
요즘 교사블에 그런 얘기들이 많아서
제 경우 역시 그런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라도 해야 하는 걸까요?
그냥 앉아서 받아먹는 떡도 안삼키려 하는 걸
입안에다 밀어줘야만 하는건가요?
제 다음 진행상황입니다.
부과는 잘 하신다네요.
그런데 법인 리스차량이라 경비로 떨어버리고
세금으로 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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