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과거 추다르크
조금 전 과거 애*미*추
현재 총알받이
총알받이라는 별명이 생긴 이유는 ? 아시는 분은 대개 아시겠지만
원래 추미애 장관님은
친문진영에서조차 꺼렸던 분이죠
노무현 탄핵 관련 핵심 역할했던 인물이라고해서~~
그런데 추미애 장관님이 법무장관 취임후
갑자기 검찰개혁 총대를 매고
온갖 욕먹어가면서 윤석열이 청와대 수사하는걸 저지하자
친문쪽에서는 역시 추다르크라고 빨아대고
반대쪽에서는 저거 총알받이 자처하지만 웬지 헛물 켜는것 같다는 우려를 쏟아내는중
정치를 니편 내편 초딩 격투기 수준 넘어서
조금 깊게 분석한다면
친문과 추 장관 간에 어떤 딜(?)이 이뤄졌을거라라고 봅니다 .
여기서부터는 상당히 구체적이라서 ...적기가 뭐하지만
추장관님이 총알받이(?)를 자처하는 동안
친문은 그분의 아킬레스건 아드님 관련 의혹 적극무마해주고
& 추장관 텃밭 광진구 깜냥미달 고민정에게 인계하고
(추의 계산으로 고민정이 워낙 미달이라 맘만 먹으면 언제든 다시 돌아올수있다고 계산 완료 )
반대급부로 서울시장또는 광주광역시장 후보 &기타 등등
그렇지않고서야
추미애 장관님도 연세도 있으시고 연륜도 있으시고
판사& 당대표 까지 하신분인데
왜 ?
커리어 오점을 남길만한 무리수를 두는걸까 ?
의문을 갖게 합니다
문재앙이를 대신해 욕받이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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