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판사들은 저렇게 판결을 할까?
누가 봐도 유죄인데....
그러다가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아! 판사들은 정의의 판결을 하는 게 아니다.
영업활동을 하는 거다. 미리 고객을 확보해 두는 거다.
판사도, 검사도, 변호사도 결국 사건이 있어야 하고,
특히 돈을 많이 내는 기업과 부자들이 계속 죄를 지어야
자신들의 이득이 많아지겠죠
그러니 유죄판결을 내리고 감빵에 쳐넣으면 고객이 사라지니,
무죄로, 집행유예로 풀어주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객을 감빵에 쳐넣으면, 미래에 그 고객이 자신한테 찾아올까요?
결국 판결은 정의가 아니라 미래의 고객확보를 위한 영업활동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거짓말 이란 말이 있죠.
환자만 생각합니다._의사
저의만 생각합니다._검사
공정한 판결합니다._판사
남는거 없습니다._장사
다 포장된 거짓말
사업하셔두 되갰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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