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김정숙여사 부부는 퇴임후 과연 고향 양산땅에서 살수있을까 ?
경호원 붙이고 엄중하게 경호한다면 불상사는 피할수있겠지만
부부가 식당에 밥먹으러 갔는데 식당 아줌마
" 내가 매출 안올라도 당신에게는 밥 안팔거야 "라고 한다면 무슨 망신인가 ?
그런데 퇴임도 하기전 벌써 그런 걱정스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
지난 3월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중고교 동문들이
우리는 문재인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현수막을 든데 이어
오늘은 경희대학교 후배들이 문재인대통령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두선배가 부끄럽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
한국은 지연 학연 사회 입니다 .
부끄러운 짓을 저지르면 지역사회와 학교 동문회에서 바로 파문당하는게
한국식 정서라고할수있는데 문대통령은 고교동문회+ 대학동문으로부터
수치를 당하는군요 .
현재 분위기상 퇴임후 고향 양산 내려가서 밥먹으러 식당에 들렸는데 식당 주인이
당신에겐 돈줘도 밥안팔아 ~ 라고 험한 분위기 안나오리라는 보장 없네요 .
경호원 고생하고 국민들 보기도 좀 민망하고 그런데
문재인과 김정숙 여사는 퇴임후 양산이 아니라 해외 이민이 답 아닐까요 ?
그짝에서는 대환영일걸요..
그렇게 따지면 맹바기는 어떻게 논현동에 그 높은 담 치고 살고 있었겠냐?
전대갈은 어떻게 살고?
비싼 밥 먹고 왜 그럴까?
되는 소릴 해라.
문재인 이야기하면 그것만생각하고말해라
더나쁜놈있으면 덜나쁜놈은 착하냐?ㅋㅋ 멍충한..
그짝에서는 대환영일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