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욱 회장과 라마다르네상스호텔 '쥴리' 이야기
욕망의 투영
1. 쥴리의 삶
어릴 적 부친을 여의고 러브호텔을 경영하던 엄마 최은순 편모 슬하에서 자란 30세 쥴리(72년생)가 모친과 함께 대한민국 부와 권력 정점에 서게 된 성공스토리를 들어보자..
1) 러브호텔주 최은순
북한강변 러브호텔 뉴월드 모텔은 1993년 의정부지검의 불법 증축 단속 때 다른 근처 모텔들과 달리, 홍만표 검사가 나선 덕에 불구속 벌금형에 그쳤다. 최은순의 동거남 김 씨가 지인을 통해 홍만표 장인을 통해 힘을 쓴 덕이다. '검사의 힘'이라는 달콤한 맛을 본 것이다.
졸리 기네요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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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가 있으면 몰라도 아니면 남의 와이프한테는 신경 끄셈
아휴 국제적 망신이지
해처먹은건 많아서 징역갔었지!
어마무시 하네요
여그가 황금 어장이네
쫌만들 더해라
곧 좋은 소식들 받을거야ㅋㅋ
여기 법 좋아하는놈들 많으니
의견좀 줘봐라
나는 남편 엎혀 여의도
장모는 차기 국토부장관
생각만해도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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