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맨, 아파트맨의 반만큼 하면 너무 나쁜 사람일꺼 같기도 하지만...
저쪽의 반만큼이라도 뻔뻔해도 답답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뻔뻔해져야 됩니다.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 말종이 되면 안되겠지만,
도덕책에나 나올 선비는 위선자로 여겨질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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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빙삼 옹: 오세훈, 박형준의 반만큼이라도 뻔뻔하기...[18]조회 8,493 | 추천 134 | 2021.04.23 (금)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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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잡 있어서 일본에 집 샀더니 친일로 물고 늘어지는 건 붕어머가리인가??
실컷 불러서 밥 먹였더니 닭 사면하라구?
하여간 씨 종자부터 글러 먹었 는데도 어떻게 계속 사람대접을 해 주는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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