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잡은 전략을 진화시킨 적폐들.
그들에게 국정농단이란 IMF같은겁니다.
나라를 대놓고 말아먹고 북한에 총쏴달라고 한 이적행위가 드러났는데도 이회창이 당선될뻔 한것 처럼.
이번 문재인 정권도 하필 재수 없게 최순실 태블릿 같은게 걸려서 생긴 일시적 고난일 뿐입니다.
그렇게 확신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김경수로 각 카르텔이 정상작동되는지 점검한 그들은
조국을 물고 늘어지며 정쟁의 탈을 쓴 이념전쟁을 벌입니다.
바로 '공정' 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공정과 우리가 말하는 공정은 다릅니다.
우리가 말하는 공정이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는 사회입니다.
한마디로 사파리에서 토끼도, 늑대도, 호랑이도 똑같이 1표. 고유의 모습으로 공존하는 공정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공정이란 약육강식의 계단을 오를 공정입니다.
모두가 호랑이가 되는 공정입니다.
호랑인 못되더라도 아무튼 토끼 아닌 무언가가 되어 아래를 밟을 수 있는 공정.
일일히 민주주의 하지 않고도 내게 누릴 게 주어지는 공정.
능력에 따라 벌이만 차이를 두는게 아니라 인격에도 차이를 두는 원시적 공정.
어렵게 고시 붙었으면 수사권쯤 획책할수 있는 공정.
전교1등해서 의사 됐는데 대접받을 수 있는 공정.
이를 뺏는 것은 불공정.
왜냐면 나 앞 사람은 누렸는데 나만 못누리게 하니까.
그들이 거느리는 전문 고발단체가 '사법고시존치모임' 인 것 또한 이를 시사합니다.
골치아픈 민주주의 말고 고시만 붙으면 많은게 해결되는
'공정한' 능력주의.
그래서 조국장관의 발언
'개천의 붕어 가재도 행복할수 있는 사회'라는 너무도 당연한 말에 그들은 불공정하다고 분노한겁니다.
왜냐면 용이 되고 싶은 사다리를 걷어 찬다고.
붕어도 행복하게 해주는 개념 없이
'행복해지고 싶으면 용 되지 그래?'가 그들의 사고방식입니다.
벼락거지라는 신조어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이는 사실 나도 돈 벌었지만 남보단 못벌어서 배아프다는 추악한 욕망을 포장한 말입니다.
욕망에 충실한 자신을 변호하는 것이고 이런 내 욕망을 제지시키는 건 불공정한겁니다.
왜냐면 남보다 못벌었으니까.
코인때도 같은 논리를 폈죠.
'사다리를 걷어 찼다' 고요.
코인판 초기에 돈 번 사람 많은데 지금 제제하는 건 나도 한몫 챙길 기회를 뺏는 불공정이라면서요.
공정으로 불붙인 '무엇이 이익인가' 와 더불어
'민주주의는 약하다' 쌍방망이와 좀 낡았지만 '빨갱이' '좌파' 까지 흔들어대면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이 그들에겐 있습니다.
'이익인게 옳은 게 아니라 옳은 게 이익이다.' 가
주장의 핵심인데
무엇이 옳은 것인가를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
롤스의 절차적 정의론에 근거해야 합니다.
#과정이 정의로워야 결과도 정의로을 것이다
아무리 달콤한 말도 절차를 위반하면 욕심입니다.
다들 익숙한 방식입니다. 민주주의입니다.
우리는 각자 현인도 철인도 아니므로 정의는 이익 만큼이나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득권은 계속 유혹합니다.
이게 이익이야. 이게 정의야. 하며.
여기서 판단할 때 '그럼 그게 정당한 절차를 거쳤느냐'
입니다.
과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검찰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라는 뻔뻔한 짓.
대운하 사업이 사대강 사업이 되고.
공정을 말하면서 LCT를 짓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약육강식에 순응한 토끼가 이런 이명박근혜식 정의론에 열광합니다.
능력있다고요.
박정희신화도 여기에 근거합니다.
ㅡ "제가 적폐니까 적폐의 입장에서
이번 패배를 바라봤습니다." {클리앙 게시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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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하시고 걸어가시던.
웃긴게 친일파 청산 못해서 나라 꼴이 이렇다는데 민주당 꼴이 딱 그 딱인데 누가 누굴 욕함?
동교동계 정동영 후인들 이낙연 만나는거 모름? 당이 잘도 굴러 가겠다 노무현 쌈 싸먹던애들 아직 남아서 패악질 하고 거기 발 담근 애들이 박쥐질 하는데
선거운동 하시고 걸어가시던.
우린 이명박 박근혜 시절에 민주당을 '새누리당 2중대'라고 불럿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이후 총선에 180석을 만들어 주면서
이제는 1중대니까 잘할거라고 착각을 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같은 대대 소속인데 이름만 1중대로 바꾼다고 달라질것 같습니까?
전 '기대했는데 실망했다'는 분들 이해가 안갑니다.
예전 2중대에게 뭘 기대한건지 말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확인시켜드릴수 있습니다.
보배에서 정의당을 칭찬해 보세요.
민주당 지지자와 국힘당지지자가 같이 욕합니다.
1중대도 2중대도 절대 3중대가 자기들과 힘을 겨루게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대안이 없으니 2중대를 밀어 준다고도 하고
최악보다는 차악이라고도 합니다만
정말로 차선책이 없는 걸까요?
정의당의 몇명의 문제있는 의원이 있다고 해서
몇십명의 혹은 기백명의 의원이 문제인 당과 비교해서
대안이 아닐까요?
우린 대안을 안찾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냥 현실에 안주해서 말이죠.
뭐든 안걸린 사람이 있습니까??
사람들이 분노하는게 차라리 국짐처럼 대놓고 자유민주주의 사회다. 노력한 만큼
누리는건 자유다 라고 외치는 인간들이 그러면 그래 똥이 똥값하네 라고 생각하죠.
입으로는 공정 정의 외치면서 까보면 별다를게 없는 인간들이라는 실체를 보면
더 역하게 다가온다는 겁니다. 도대체 뭐가 공정한게 있고 뭐가 정의로운게 있었습니까??
민주당사람들은 기득권이 아닙니까?? 기득권이 하는짓 그대로 하면서 그냥 서민들 똥꾸녕이나
살살 긁으면서 위하는척. 알고보면 그들도 다 건물주, 의사, 변호사 다 기득권 입니다.
민주당 인사들도 까보면 별다를게 없다고 쓴글에 과거을 기억못한다니 수구언론에 휘둘린다느니
이얘기가 맞습니까?? 민주당도 기득권이란게 수구언론에 휘둘린 결과입니까 ㅋㅋㅋ.
이명박근혜 당시 어려요?? 노무현때 집사서 대박치고 이명박근혜때도 대박치고 문재인 정권에선
더 대박쳤습니다.
'차라리 국짐처럼 대놓고 자유민주주의 사회다. 노력한 만큼 누리는건 자유다 라고 외치는 인간들이 그러면 그래 똥이 똥값하네 라고 생각하죠.' -> 그럼 왜 노력해서 대통령 된 문재인은 독재라 하는겁니까? 이재용은 노력해서 삼성전자 대표입니까? 최근 주호영이 말했죠. 자기들은 투기하지 말자고 안했으니까 괜찮고. 민주당은 투기하지 말자는 세력이니까 민주당만 전수조사해야 한다고요. 그런 거지같은 말을 왜 하냐면 님같은 개돼지 믿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입으로는 공정 정의 외치면서 까보면 별다를게 없는 인간들이라는 실체를 보면 더 역하게 다가온다는 겁니다.'-> 주호영같은 것들에겐 분노 안하고 이것 보소 ㅋㅋ 까보면 별거 아니라고요? 까봐서 나온 게이쪽엔 조국 저쪽엔 박덕흠 윤석열입디다. 박덕흠은 또 공정 정의 외치던 사람 아니니까 pass?
'도대체 뭐가 공정한게 있고 뭐가 정의로운게 있었습니까??' -진짜 코메디하네 ㅋㅋㅋㅋ 고개를 돌려요. 불공정만 쳐다보고 공정 어딨냐 찾지 말고. 님이 보고 있는게 제대로 죄값 받는 게 공정입니다.
민주당도 기득권 맞습니다. 그럼 더 해로운 기득권은? 님은 피 철철 나는데 멀미 난다고 앰뷸런스 안탑니까? 이런 선후관계도 파악 못하는게 무슨. 그럼 아무도 공정 외치지ㅜ말까요? 괜히 외쳤다가 실망끼칠까봐?
제 눈엔 님 사고방식 난닝겐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이 절대 선도 아니고 신도 아닌데... 단 하나의 흠집도 없어야한다고 요구하네요....
그리고는 친일매국 쓰레기 시궁창 같은 넘들에게 투표한다는 빙충이들은 이분 말씀을 잘 경청하기를....
가붕개로 살아도 행복하게 해야 한다고 하고 왜 지딸은 사다리 태운겨?
그것도 못해줘서 억울하거든 100% 정시로 가자고 1인 시위를 하든,
3천개의 수시 지원제도를 없애라고 청원을 올리든, 니 스스로 노력해서 가붕개를 탈출하든,
가붕개 아닌 용될 자식을 낳든....
그건 니가 알아서 하세요....
웃긴게 친일파 청산 못해서 나라 꼴이 이렇다는데 민주당 꼴이 딱 그 딱인데 누가 누굴 욕함?
동교동계 정동영 후인들 이낙연 만나는거 모름? 당이 잘도 굴러 가겠다 노무현 쌈 싸먹던애들 아직 남아서 패악질 하고 거기 발 담근 애들이 박쥐질 하는데
다가오는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가 광화문 광장서 이 주제로 연설한다면 과연 얼마나 공감을 얻을까요?
이제 진보는 깨끗하고 보수는 부패했다 이런 낡은 주장하다가는 골로 갑니다..민주당이 국짐보다
조금 먼지가 덜 묻었다가 맞는거지 ..
어느 공정이 진짜 공정이냐입니다.
문재인이 말하는 공정과
국짐당이 말하는 공정.
마그나카르타로 왕권 깨 부술때 좌우 정치 없었음?
프랑스 대혁명때 좌우 정치 없었음?
다 있었음 둘다 썩어 빠져서 시민들이 뒤집은 거지
자본주의랑 대의제 민주주의 정치 체제는 이제 자생력을 잃었음
직접 민주주의 100프로로 가던지 다른 수를 안내면 빈부격차 점점 심해지고 남은건 혁명 뿐이지
나쁜짓을 알고, 부끄러워할것인가!
나쁜짓을 하고, 뻔뻔할것인가!
그걸 처 없애라고 뽑아준 민주당씹선비들이
문제지
매국노국짐당하고 싸우고 이겨야 하는데
싸우지를 않고 띵가띵가 처 놀고 있고
싸워주는 조국,추미애 욕하고
도와주지도 않고
게임 끝났다고 본다.
민주당씹선비들 못돌아온다
바로 밑에서 네 출석 부르네.
지들 밥값도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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