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일자 해당 영상은 삭제됐다.
YTN측은 해당 사진을 전시했던 작가에게 확인한 결과 "평소 노 전 대통령을 존경해 하늘에서도 정인이를 보살펴 달라는 의미로 만든 작품이고 일베 의도와 전혀 관련이 없다"라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YTN은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하며 "해당 사진은 일부 네티즌들이 의혹을 제기한 것처럼 특정 사이트와는 아무 연관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작가와 공조해 악플러 등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지 검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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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대응은 이미 시작되었단다. 아그들아
그 기사를 보고 평가하는건 악플이라니
순수한 어린아이를 지들 정치목적으로 이용했다가 국민들에게 욕 쳐 먹으니깐
신고질로 대응하겠다?
그럼 시원하게 해봐라~ 니넘들 시원하게 사회에서 매장시켜줄터닝 ㅋ
이것들이 국민들을 우숩게아는가본데? ㅋ
이것이 좌파넘들의 특성인가?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탓한다는 뜻.
그 기사를 보고 평가하는건 악플이라니
저런걸 해대는곳이 언론이라고 할수있냐?
지 욕 먹는 건 싫어서
걸핏하면 고소드립.
에라이.
TV에 저런 사진이 나오면 의도가 좋던 나쁘던 당연히 논란이 되는거지.
말같은 소릴 쳐해라
씨박것들아.
세종대왕
치우천왕
뭐 그런 것을 합성하지 그랬냐?
그러니 조상들이 나라 팔아먹었지.
미끼던지고 욕하면 고소해서 합의금?
기자가, 언론사가돼서 제대로할생각은 못하고 고소??
참나..
자막까지 씌우고 설명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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