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문재인 정부의 한국 백신 수급과 접종 상황을 살펴보면,

1. 백신 수급

-> 문제없음. 위탁생산 공장 쉼없이 돌아가는 중.

2. 특정 제약사 백신만 집중되었는가?

->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노바백스, 스푸트니크 등

전세계 유통되는 대부분의 백신을 위탁생산 중 이거나 위탁 생산하기 위해 협상중.

3. 국민들 생체 데이터를 담보로 백신 계약을 맺었는가?

-> 전혀 아님. 오히려 제약사들이 한국에 위탁생산하려고 먼저 가격 할인 딜 들어옴.

4. 백신 부작용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가?

-> 영국, 미국에서 접종을 중단해야 할 정도가 아니라고 나서서 밝힘.

무엇보다 영국은 약 4천만 도즈, 미국은 1억 도즈 이상 접종 데이터가 쌓임.

미국과 영국에서 발생 된 부작용에 대해서는 해당 국가 기관과 언론들이

나서서 부작용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다고 쉴드쳐줌.

5. 백신을 들여오기 위해 굴욕적인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가?

-> 전혀 아님.  

전세계 어디라도 화이자와 정상적인 계약관계로 화이자 백신을 들여오고 있는

국가가 어딘지 찾아보면 됨. 화이자와 동등한 계약 관계인 국가는 한국, 미국 이외에 없음.

6. 접종이 더딘가?

-> 15~20만 도즈 정도 꾸준히 접종되고 있고, 오히려 극히 적은 부작용이라도

최소화 하기 위해 무차별적 접종을 지양하고 있음.

미국과 영국은 무차별적 접종에 가까운 적극적인 접종 중.

7. 백신 접종에 따른 건강보험적자 부담이 늘어났는가?

-> 2019년 건강보험 적자 2조 8,243억 // 2020년 건강보험 적자 3,531억.

팬데믹으로 인해 마스크 착용 등 질병 예방이 강화되면서 건강보험 적자폭이

1년 사이 약 2조 5천억. 87%나 개선됨.

백신 접종이나 부작용에 따른 치료, 보상에 재정적 문제가 전혀 없음.

8. 국민들 생체 데이터를 제약사에 제공한 이스라엘, 

백신을 따불, 따따불로 주고 사 온 왜국.

백신 수급이 불안정한 영국을 제외한 유럽 대부분 국가들.

백신을 생산하고 있지만 팬데믹 통제에 실패한 인도.

물백신을 가진 중국.

9. 다른 국가들에 비해 문재인 정부는 백신 수급, 접종, 부작용에 대한 대비, 재정적 준비 등

모든 면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음. 이는 11월이면 팬데믹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국민들에게 납득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함.

10. 국내 언론들은 팬데믹을 종식시킨 영광을 문재인 정부가 받을까봐 자꾸만 어깃장을 놓는거임.

이번 겨울에 코로나 잡히고  내년 봄에  대선 투표 민주당이 다시  승리 할 것 같아서 지랄인거죠.

출처:https://www.ddanzi.com/free/67884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