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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 쌈은[9]조회 1,014 | 추천 3 | 2016.10.12 (수) 09:50

글쓴이 갓설휘
가입일2014.12.20
활동지수마력 1,818
작성글게시글 54 | 댓글 548

제가 아직 어리고 그런 큰 회식자리 에서 없다보니 생각이 짧앗고

직장상사 떠나서 정말 가족처럼 대하는마음 으로 드렷는데 다들 아니라고 말씀해주니 한편 으로는 소장님께서도 기분 아니라고 들거같네요

이런행동 해서 반성하고 그때는 상처받앗고 서운하엿습니다 아무튼

사회생활 부족해서 이런행동을 보이는점에도 깊이 새기겟습니다

여러분 그래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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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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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백개 16.10.12 09:52 답글 신고

그렇게 배우는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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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오야 16.10.12 09:55 답글 신고

글내용의 님의 성품은 아주좋을듯합니다.
경험이라 생각하고 그냥 잊으세요..화이팅!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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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된피카츄 16.10.12 09:59 답글 신고

그러면서 경험을 하고 하나 배우는거죠
남자는 술한잔 따라 드리면서 고생 하셨습니다 !하면 됩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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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방어운전 16.10.12 10:07 답글 신고

ㅋㅋㅋ 님 직급좀 올라가시고
신입사원이 님한테 쌈싸준다고 주고있는걸
다른사람들이 보고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여자가줘도 이상하고 남자가줘도 이상하고
ㅋ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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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게사장 16.10.12 11:43 답글 신고

우리나란 항상 이게문제죠 본인 실력으로 인정받지않고 윗상사에게 잘보여서 인정받으려는...이런 접대문화 뿌리 뽑아야합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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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보내는드릴께 16.10.12 15:09 답글 신고

생각해보니 옛날 무한상사에 쌈싸주는 장면 나왔던거 같은데...ㅎㅎ 극중에서는 훈훈했던듯.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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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코트 16.10.13 00:24 답글 신고

나이가 어리고 신입이시면 쌈쌓주는거 보다 낮은 자리 붙터 안즈시면서 고기를 열라게 타지않게 구워서 드시라고 계속 하다가 눈치봐가면서 먹으면 차츰차츰 좋아 지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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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통신하승희님 16.10.13 12:16 답글 신고

이러면서 성장하는 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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