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구조공단? ㅋㅋ
여기 xx들 죄다 양아치에 일 할 의지가 없는 xxx들..
몇번 상담해보면 아니 한번만 가봐도 싸이즈 나옵니다.
되게 귀찮아하고 말투도 무슨 중고차팔이 폰팔이 저리가라..수준이 딱 그정도임..
변호사? 만나지도 못하고 실제 변호사 수준도 굉장히 낮음.
예약을 해야 상담도 가능하다면서 몇날며칠 기다렸다가 막상 상담하면 15분? 그것도 내가 얘기하면 귓등으로 듣는지 컴퓨터 화면보면서 대충 대답함..
그리고 "내가 이런 사연 많이 들어봤는데 변호사 사서 소송 하세요" 이게 끝임.
여가부,인권위 만큼 사라져야 될 세금 축내는 기관이 법률구조공단입니다.
아휴 다시 생각하니 또 욕나오네요.
개xx들..
디ㅏ법원 전자 소송 하시는게 더 싸고 빠름..블로그 검색하면 소송방법 다 나오고 따라서 하면됨..착오송금 500 잘못보낸거 떼먹을거같더니 소송들어간거 듣고 바로 돌려줌..민사 드가면 불려댕기고 소송비용 부담해야 하니 어이쿠 깜짝야 하면서 돌려줌..
물론 예외는 있음..선배형이 주식 계좌 착오송금했는데 40대 아줌니가 꽁돈 생겼다 싶은지 쌩까고 있어 변호사 의뢰함..빼서 쓰면 점유이탈죄로 형사건으로도 전환됨..합의 보고 민사 처리 할려면 골아플건데 먼 돈욕심이 많은지 삼키지도 못하는걸 꾸역꾸역 집어넣는거보니 메갈 메퇘지 대장급인듯함..
제경험상 정말정말 불친절합니다.
그렇게 자세히 알려주지도 않구요. 사실 알고보면 별거 없는 민사사건 절차랑 서면양식만 가르쳐주거나 주는 수준.
좀더 디테일한 부분은 귀찮아하고 알려주지도 않음.
일단 돈 못받는거는 민사사건이라 경찰서는 전혀 네버 상관 없으니 가서도 안되고 가도 잘모름. 딴데가라합니다. 일단 한대라도 맞았거나 협박 받았음 ㄱㄱ
변호사는 정말 말도 안되는 비용이 나옵니다. 소액사건(법기준 3천이하)은 관심 안가지는 변호사도 가끔 있고 보통 분들 가면 변호사는 얼굴도 못보다가 재판당일에나 볼때도 많음. 봐도 그렇게 친절하지도 않음. 돈부터 얘기하고 할래말래 하는 곳도 있고 돈받고 나면 대충하는경우도 있음. 돈은 일단 받았으니까...
비용적인것만 보면 법무사가 돈은 덜 드는데 법원에 왔다갔다 하는건 본인이 직접 가야되는 경우가 많고 시간없고 그런 사람이면 좀 불편할 경우도 있음.
사건접수하고 소장 받음 쫄고 돈갚는 경우도 많아서 간단한 절차만 알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가압류, 가처분, 답변서, 준비서면에 변론기일출석하고 승소하고 이후에 집행까지 가면 복잡하고 법률구조공단에서 그런거 세세히 알려주는거 한번도 못봤음.
변호사, 법무사 몇군데 무료상담 받아보고 맡기는게 돈좀 들여도 속편함.
변호사든 법무사든 직접 상담해주는지,
가져간 증거자료보고 이건 어떻고 어떤 절차로 가면 되는지 잘 설명해주는지,
가져간 증거외에 구체적으로 필요한 자료 모으는법이나 필요한거 잘 말해주는지,
변호사는 다른곳하고 종결시까지 제시하는 금액 비교,
법무사는 법무사보수표 금액 설명해주는지,
진짜 관심가지고 상담해주는지,
잘 비교해보고 결정하는게 젤 나아요.
평소에 돈주고 받을때 신상 꼭 들어간 차용증이든 증거 확실히 남기고 없음 카톡이나 문자 주고받은거 통화녹음파일 저장 잘해두고
사업자라면 거래시 상대방 사업자등록증 무조건 받고 계산서 꼭 끊고 수상하면 상대방 주소지 실제 거래주소지 확인 방문 꼭 하고 차량확인.
상대가 법인이면 난주 돈안줄때 대표자나 주변인 보증계약서 받아두고 거래.
거래 은행도 확인잘해두셈 사업자면 주거래은행같은거있음.
작은돈도 인성쓰레기면 포기마세요 할거 많고 소송비용에 이자까지 받을 수 있음.
여차하면 질질ㅈ끌지말고 빨리빨리 해야됨.
거래관계땜에 질질 끌다 부도나고 파산해서 영영 못받는 경우도 있음
디ㅏ법원 전자 소송 하시는게 더 싸고 빠름..블로그 검색하면 소송방법 다 나오고 따라서 하면됨..착오송금 500 잘못보낸거 떼먹을거같더니 소송들어간거 듣고 바로 돌려줌..민사 드가면 불려댕기고 소송비용 부담해야 하니 어이쿠 깜짝야 하면서 돌려줌..
물론 예외는 있음..선배형이 주식 계좌 착오송금했는데 40대 아줌니가 꽁돈 생겼다 싶은지 쌩까고 있어 변호사 의뢰함..빼서 쓰면 점유이탈죄로 형사건으로도 전환됨..합의 보고 민사 처리 할려면 골아플건데 먼 돈욕심이 많은지 삼키지도 못하는걸 꾸역꾸역 집어넣는거보니 메갈 메퇘지 대장급인듯함..
법률구조공단? ㅋㅋ
여기 xx들 죄다 양아치에 일 할 의지가 없는 xxx들..
몇번 상담해보면 아니 한번만 가봐도 싸이즈 나옵니다.
되게 귀찮아하고 말투도 무슨 중고차팔이 폰팔이 저리가라..수준이 딱 그정도임..
변호사? 만나지도 못하고 실제 변호사 수준도 굉장히 낮음.
예약을 해야 상담도 가능하다면서 몇날며칠 기다렸다가 막상 상담하면 15분? 그것도 내가 얘기하면 귓등으로 듣는지 컴퓨터 화면보면서 대충 대답함..
그리고 "내가 이런 사연 많이 들어봤는데 변호사 사서 소송 하세요" 이게 끝임.
여가부,인권위 만큼 사라져야 될 세금 축내는 기관이 법률구조공단입니다.
아휴 다시 생각하니 또 욕나오네요.
개xx들..
방문 예약상담하려면 1달 기다려야함. 전화상담 하려면 한참 기다리다가 연결되면 5분만 가능하다며 길게 통화도 못함. 내 상황 얘기하다가 시간 다 가기 일수고 그마저도 듣는분이 요점 파악 못하면 헛소리 듣고 끊어지고 또 전화해서 받는 다른분께 처음부터 얘기해야함. 어떤 사람은 시간 재고 있음. 5분 지났다고 끊겠다고 참나ㅡㅡ 사람마다 법 해석에 따라 답변도 달라져서 그냥 참고용으로 활용해야지 그이상은 안되는게 현실임.
자문을 구하러 가신다면 실망 하실 겁니다.
정말 형식적인 답변들과 자꾸 물어 보지 말라는 귀찮은 듯한 말투.
소송 과정을 문의하는 정도...??
(요즘엔 인터넷이도 잘 나와 있어서..^^)
그런데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입구부터 딱 들어 서는 순간,
그 기운이란...ㅋ 침울합니다.
방문하는 분들이 대부분 송사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는 분들이라 그런 것 같더라구요.
기다리시는 분들 대부분 한숨에.. 고개 숙이고 우울함...,
잠깐 있는데 저도 축 쳐지더라구요...
그런 수많은 분들을 매일 만나는데 한편으론 이해가 가더라구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정말 불친절해요
방법은 대략적으로 알려주는데 결국 변호사로 갔는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안더군요
무작정 변호사사무실 가는것보다 무료이니 상담정도만 받는다 생각하는게 나아요
여기 xx들 죄다 양아치에 일 할 의지가 없는 xxx들..
몇번 상담해보면 아니 한번만 가봐도 싸이즈 나옵니다.
되게 귀찮아하고 말투도 무슨 중고차팔이 폰팔이 저리가라..수준이 딱 그정도임..
변호사? 만나지도 못하고 실제 변호사 수준도 굉장히 낮음.
예약을 해야 상담도 가능하다면서 몇날며칠 기다렸다가 막상 상담하면 15분? 그것도 내가 얘기하면 귓등으로 듣는지 컴퓨터 화면보면서 대충 대답함..
그리고 "내가 이런 사연 많이 들어봤는데 변호사 사서 소송 하세요" 이게 끝임.
여가부,인권위 만큼 사라져야 될 세금 축내는 기관이 법률구조공단입니다.
아휴 다시 생각하니 또 욕나오네요.
개xx들..
물론 예외는 있음..선배형이 주식 계좌 착오송금했는데 40대 아줌니가 꽁돈 생겼다 싶은지 쌩까고 있어 변호사 의뢰함..빼서 쓰면 점유이탈죄로 형사건으로도 전환됨..합의 보고 민사 처리 할려면 골아플건데 먼 돈욕심이 많은지 삼키지도 못하는걸 꾸역꾸역 집어넣는거보니 메갈 메퇘지 대장급인듯함..
시간낭비요
절박해서 전화한 사람인데 전혀 그 마음을 헤아려주시지 않더라구요..
존나 불성실 변호사수를 늘려야함
월급 꼬박꼬박 나오니 다 귀찮아함
물론 케바케 지만
뭐하러 상담나왔는지 몰라..
잘알아보고 글을쓰든가
깔끔하고 간결하게 딱 얘기했는데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쓸데없는 질문하고 경찰서가서 고소장 접수하라던 ;
고분고분해짐..어디서 배워먹은놈들인지 모르겠는데 싸가지는 정말 없었음
귀찮아 죽으려고 하고 한숨만 쉼.
인터넷 서치하는게 더 빠름.;;
윗분들 글처럼 그냥 벌레보듯 하더군요
쳐다도안보고 변회사쪽 통해보세요~
진짜 싹수가 ㅇ
묻는 말에만 답합니다
절대 먼저 안 가르켜줍니다
정말 불친절해요
방법은 대략적으로 알려주는데 결국 변호사로 갔는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안더군요
무작정 변호사사무실 가는것보다 무료이니 상담정도만 받는다 생각하는게 나아요
좋은정보
물론 돈줘도 좋은떡 찾기 힘듬
복골복
감사 합니다
일단 체크요
물론 조금 귀찮더라도 법률구조공단에 자문 구하는게 편하고요
의외로 전자소송도 쉬워요
판결문 있으면 강제권 받아내기 더 쉽죠
얘네 좀 늘리자 여경 여기에 배치하는게 좀더 실속있을듯
재산?? 년봉?? 에따라 도와주고 말고가 정해진다면...난 안될것같은디...ㅋㅋㅋㅋ
소액이니 변호사 선임하면 돈이더깨지니 이거하는걸텐데...경제적능력에따라라니...ㅋㅋㅋㅋㅋ
한번 가봤는데 개싸가지 없음 30분기다려 들어갔는데 1~2분만에 나옴!
전자소송으로 직접 해보시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시스템 상당히 잘되어 있어요.
증거 캡쳐 pdf 로 만들어서 하나하나 자료 만들고,
소송 내용은 육하원칙으로 서술하는게 아니고.
청구목적을적고,
그 목적에 따라 청구 하는 바를 쭉 적습니다.
그리고 증거파일을 하나하나 첨부하죠.
인터넷에 고소장 같은거, 구조공산에 샘플등을 참고해서 수정해서 작성하면 됩니다.
소액은 공판기일에 가도되고 안가도 되는데, 한번정도는 가고, 전자송달로 판결문 받고
그러면 끝납니다. 상대편도 소장 받고나면 계좌로 돈 쏴주면 바로 소 취하하면 됩니다.
대신 안빌렸다고 배쨀수있으니..
카톡이나 문자로 "니 그때 빌려간 200 안주냐 " 라고 문자보내면..
"내가언제 200 빌렸나 100 빌렸지."
" 주께 그돈 때먹나 "
라는 문자를 증거로 제출하심 됩니다.
3000만 이내는 90일 이내 판결이라.. 이거 판결문 받고, 두번째 절차는 법무사 찾아가든지
다음 순서 잘 밟으시면 됩니다.
해본 경험으로 대신해줄수있지만, 이거 해주면 변호사법 위반임 ㅋ
배보다 배꼽이 더큰 변호사비.. 막상 해보면 아무것도 아님.
그렇게 자세히 알려주지도 않구요. 사실 알고보면 별거 없는 민사사건 절차랑 서면양식만 가르쳐주거나 주는 수준.
좀더 디테일한 부분은 귀찮아하고 알려주지도 않음.
일단 돈 못받는거는 민사사건이라 경찰서는 전혀 네버 상관 없으니 가서도 안되고 가도 잘모름. 딴데가라합니다. 일단 한대라도 맞았거나 협박 받았음 ㄱㄱ
변호사는 정말 말도 안되는 비용이 나옵니다. 소액사건(법기준 3천이하)은 관심 안가지는 변호사도 가끔 있고 보통 분들 가면 변호사는 얼굴도 못보다가 재판당일에나 볼때도 많음. 봐도 그렇게 친절하지도 않음. 돈부터 얘기하고 할래말래 하는 곳도 있고 돈받고 나면 대충하는경우도 있음. 돈은 일단 받았으니까...
비용적인것만 보면 법무사가 돈은 덜 드는데 법원에 왔다갔다 하는건 본인이 직접 가야되는 경우가 많고 시간없고 그런 사람이면 좀 불편할 경우도 있음.
사건접수하고 소장 받음 쫄고 돈갚는 경우도 많아서 간단한 절차만 알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가압류, 가처분, 답변서, 준비서면에 변론기일출석하고 승소하고 이후에 집행까지 가면 복잡하고 법률구조공단에서 그런거 세세히 알려주는거 한번도 못봤음.
변호사, 법무사 몇군데 무료상담 받아보고 맡기는게 돈좀 들여도 속편함.
변호사든 법무사든 직접 상담해주는지,
가져간 증거자료보고 이건 어떻고 어떤 절차로 가면 되는지 잘 설명해주는지,
가져간 증거외에 구체적으로 필요한 자료 모으는법이나 필요한거 잘 말해주는지,
변호사는 다른곳하고 종결시까지 제시하는 금액 비교,
법무사는 법무사보수표 금액 설명해주는지,
진짜 관심가지고 상담해주는지,
잘 비교해보고 결정하는게 젤 나아요.
평소에 돈주고 받을때 신상 꼭 들어간 차용증이든 증거 확실히 남기고 없음 카톡이나 문자 주고받은거 통화녹음파일 저장 잘해두고
사업자라면 거래시 상대방 사업자등록증 무조건 받고 계산서 꼭 끊고 수상하면 상대방 주소지 실제 거래주소지 확인 방문 꼭 하고 차량확인.
상대가 법인이면 난주 돈안줄때 대표자나 주변인 보증계약서 받아두고 거래.
거래 은행도 확인잘해두셈 사업자면 주거래은행같은거있음.
작은돈도 인성쓰레기면 포기마세요 할거 많고 소송비용에 이자까지 받을 수 있음.
여차하면 질질ㅈ끌지말고 빨리빨리 해야됨.
거래관계땜에 질질 끌다 부도나고 파산해서 영영 못받는 경우도 있음
집주인이 보증금 먹고 튀어서(타인으로 등기부 변경)상담하러갔는데 받기 힘들다 이지랄 하던데
처리하면됩니다
제일좋은 방법이더라고요
물론 예외는 있음..선배형이 주식 계좌 착오송금했는데 40대 아줌니가 꽁돈 생겼다 싶은지 쌩까고 있어 변호사 의뢰함..빼서 쓰면 점유이탈죄로 형사건으로도 전환됨..합의 보고 민사 처리 할려면 골아플건데 먼 돈욕심이 많은지 삼키지도 못하는걸 꾸역꾸역 집어넣는거보니 메갈 메퇘지 대장급인듯함..
여기 xx들 죄다 양아치에 일 할 의지가 없는 xxx들..
몇번 상담해보면 아니 한번만 가봐도 싸이즈 나옵니다.
되게 귀찮아하고 말투도 무슨 중고차팔이 폰팔이 저리가라..수준이 딱 그정도임..
변호사? 만나지도 못하고 실제 변호사 수준도 굉장히 낮음.
예약을 해야 상담도 가능하다면서 몇날며칠 기다렸다가 막상 상담하면 15분? 그것도 내가 얘기하면 귓등으로 듣는지 컴퓨터 화면보면서 대충 대답함..
그리고 "내가 이런 사연 많이 들어봤는데 변호사 사서 소송 하세요" 이게 끝임.
여가부,인권위 만큼 사라져야 될 세금 축내는 기관이 법률구조공단입니다.
아휴 다시 생각하니 또 욕나오네요.
개xx들..
나도 돈 받으려고 변호사나 소송비같은게 더 나올거같아서 경찰쪽으로 갔는데
사기죄로 고소되기 어렵다하여 뭐 아무것도 못함
아무튼 인생의 최대 실수했다 생각하고 다시는 돈 함부로 안씀
존나바쁘다고 간단하게말하라고 하믄서
대충넘길라고함..
한번전화했는데...듣는둥 마는둥이었음..
절대로비추
법률구조는 개뿔
한적한 지방에 살아서 그런가 예약도 바로되고 120만원가량 소액이고 증거랑 판결문 있어서 바로 민사재판진행해주시더라고요 물론 아직 진행중인데.. 나름 준비된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친절정도까진 아니였지만 괜찮았네요
너: 무슨 이백만원이여? 백만원이지!!
나: 응!! 너 녹음!!
너: ??
나: ????
정말 형식적인 답변들과 자꾸 물어 보지 말라는 귀찮은 듯한 말투.
소송 과정을 문의하는 정도...??
(요즘엔 인터넷이도 잘 나와 있어서..^^)
그런데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입구부터 딱 들어 서는 순간,
그 기운이란...ㅋ 침울합니다.
방문하는 분들이 대부분 송사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는 분들이라 그런 것 같더라구요.
기다리시는 분들 대부분 한숨에.. 고개 숙이고 우울함...,
잠깐 있는데 저도 축 쳐지더라구요...
그런 수많은 분들을 매일 만나는데 한편으론 이해가 가더라구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그래도 조금만 공감하며 상담해 주면 좋겠네요.
마지막에 ~~돈이 무슨 필요있나 ~소송 포기하니 ~건강이 찾아와 ~~
때로는 마음을 비우면 건강이 ~~
두말하면 입아픈 놈드을.
소비자보호원 검새 경찰 누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나요.
저거 한국사람 70%는 이용못한데이
거지들만 이용가능
법률공단 보다 몇배로 편하게 돈 받아내는 방법은
딱하나
고려할수 있을때 고려하새유~
이거가 진리다
이용해봐라
법률공단가도 피곤쩐다
재네들은 할일없어서 공짜로 일해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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