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506145705247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이 ‘극우 성향’의 취업준비생 유튜버를 비서로 영입했다. 이 유튜버는 문재인 대통령을 ‘문씨’라고 부르면서 ‘문씨의 몰락’ 등의 동영상 콘텐츠를 만든 인물로 확인됐다. 서울시정 메시지가 특정 정치 성향으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우려는 우려고...
극우든 상관없다...개인적인 성향이고 지랑 뜻을 같이 한다면 그거야 뭐 뭐라 할 수 없다..
그렇지만...상식적이어야 한다...그냥...말도 안되는 소리 짖걸이지 않고 누가 들어도 아 그렇구나 란 생각이 드렁야 야지
여튼...얼마 남지 않은 것 맘대로 해봐라...지아들 개 망나니 처럼 사고 치는 데...남에 자식한테 개 지랄 하는...그런
인간은 아니어야 한다는 말이다..
투표한 시민들 정신차리게
오세훈은 적어도 취준생을 채용했잖어
김어준은 취업준비생을 채용했지 비교대상이 되냐?
어짜피 일베수준이라서 잘맞음
둘이 결혼하길
그냥 정신줄 못잡은줄알았더니 정권교체만 기다리고 있구나
그람 김오수는 왜 친여성향이라고
지랄들 하시나?
무주택서민과 미래 서민세대들에게 문가놈은 단군이래 죄악의 악마새끼일뿐임!
니 같은 건 국짐이 집권해도 집 못사. 븅. 알간?
극우성향 유투버? 염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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