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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면...
욕엄청 드실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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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만두, 보용만두.
건물주가 장사잘되니 쫓아냈죠.
서로 마주보고 있음
저는 전룡리... ^^
서울서 직장생활하면서... 어느 날 동료들이 집에 갔다 오면 풍땡제과 촛꼬뽜이 좀 사오라는데...
뭔 거기서 촛꼬뽜이를 파냐고? 크림빵, 소보로면 모를까... 그런거 안 팔아요. 했다가...
지 고향에서 파는 유명한 촛꼬뽜이도 모른다고 엄청 무시 당했었죠.
김치뚝배기우동
한번 먹어보고 속 풀려서 반해서
종종 찾아가 사먹었는데
공식문에서 느껴져 이젠 안갑니다.
돈 있는 사람만 돈 번다는 말이 생각나네여 ㅜㅜ
보영만두, 보용만두.
건물주가 장사잘되니 쫓아냈죠.
서로 마주보고 있음
남 뒤통수 까는 개종자년놈들 망하길 빈다.
원조집이라는곳 저집도 맛이 드릅게 없습니다
비싸기도 하구요
주인집에서 아들래미 곱창집 시키려고 쫒아내서 길건너 작은 가게로 옮겼죠.
물론 주인집 아들래미는 파리만 날렸고요.
쫒겨난집도 매출이 예전만 못하게 됐어요.
그동네 아시는 분은 다 알정도로 소문났죠.
인생에서 헛짓했던 순간으로 기억하고 있네요
쫓겨나던 이전을 하던 다른곳으로 가면 간다라고 사람들에게 알릴 표지를 써놓던가 간판을 떼던가 하지
가만히 있다가 우연히 요즘에야 유투브 카메라 들이데니 거기다데고 불평만 궁시렁궁시렁하는거 보니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들던데;;
장사를 어찌 했으면 사람들이 맛을 모르나? 원조가 아닌데도 간판보고 오면 눈먼 사람들이라는건데;;
그동안 뭐했냐 사실을 알리지 않고
생각좀 하시고
저기 줄서있는 거지떼들이 중요하다.
다른집들 민페끼치는 개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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