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키예브의 어느 공원에 자기 앞에 동전바구니를 놓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젊은 아가씨에게 말한마디 건네며 동전을 몇개를 바구니에 넣어줬더니 표정이 굳더라구요. 나중에 여러번 이 나라에 더 다녀보며 알게된 것인데 없이 살아도 자존심은 지키는 민족같아요. 과거 전쟁에 승리한 자부심도 엄청 강하고. 그아가씨 얼굴에 버즘이 많이 피어있어서 마음이 아팠어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브의 어느 공원에 자기 앞에 동전바구니를 놓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젊은 아가씨에게 말한마디 건네며 동전을 몇개를 바구니에 넣어줬더니 표정이 굳더라구요. 나중에 여러번 이 나라에 더 다녀보며 알게된 것인데 없이 살아도 자존심은 지키는 민족같아요. 과거 전쟁에 승리한 자부심도 엄청 강하고. 그아가씨 얼굴에 버즘이 많이 피어있어서 마음이 아팠어요
다 이유가 있겠지요
우리나라 페미 정치인들 이랑 비교하면 더 극대화 됨
애들 다키우고 가보고싶다 진심
우즈베키..믄 몰라도?
쟈들은 밀 키우지 않나유?
설마 밭만 있을까요? 없으면 우리가 직접 가서 논을 만듭시다.
정부는 일단 우크라이나 신사유람단 아제들을 즉각 파견하라!!!
뫼시러가실 동지분들~~~
그런데 후쿠시마가 더 위험하다는 게 진실 ...
나 : "우크라이나 여자분들이 그렇게 이쁘다면서요?"
남&여 : "그...글쎄요..? 보는눈이 한국사람들하고 달라서...."
약간의 실망..
나 : "우크라이나에 정말 김태희가 밭갈아요?"
남 : "그건 그런데 거기예선 예쁜얼굴이 아니예요"
하하하...
..김태희가 밭을갈고 한가인이 노점상을 하네
뭔 장모님의 나라 이러고 있음
우리나라도 남자 귀한줄 알려면 전쟁 한번 나야할듯 하다.
뭐든지 삐딱하게 보는 댓글 꼴 보소 쯧쯧
얼굴이굳을거면 바구니는 왜 놔둔거여
진짜???
노동자들이 우크라이나쪽이었는데 이쁘긴한데 저렇게 눈돌아갈 정도는 아니었네요
기대치가 높아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우크라이나아가씨들도 보는눈은 똑같아요
그래서 내가 인기 없었나ㅋㅋㅋ
문제는 배리나 같은 애들이 설치고 있음.
스칸디나비아쪽이 가장 좋았던거같아요
대도시들은 어딜가나 미녀가 많았지만
스웨덴쪽의 외모 평균치는 넘사벽이더군요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는 미녀만큼이나
뼈대가 웅장한 덩치 ㅈㄴ큰 여성들도 많습니다
눈이라도 마추지면 나도모르게
고추가 쪼글아들더군요ㅠ
근데 코로나 땜시 앞으로 갈수나 있을려나....
다음생엔 둘중에 하나라도 얻어서 저기서 태어나게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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