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리고 시발 상식적으로 내가 유괴로 신고하니깐 그떄서야 아동학대로 신고하는거 누가봐도 지들 쫄려서 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우리가 조카한테 아동학대를 했으면 그동안 어린이집이나 주변 사람들이 신고하지 않았겠냐고 말해도 시발 말이 안통하더라
그래서 알아보니깐 경찰셋기들 믿지 말고 그냥 검찰에다가 말하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탄원서 제출했다
결과는
재수사 지시 내려오고
그떄서야 시발 전화와서 뭐 수사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다시 하겠다 전화오더라
그리고선 혐의없음 처분받고 드디어 조카대리고 왔다.
조카한테 이때 왜 멍든거냐고 물어보니깐 거기에서 때렸다고 하더라
진짜 시발 속존나 터져서 위탁가정이랑 노원경찰서 조질라고 알아보니깐
시발 위탁모가 다니는 성천감리교회에 친한 노원경찰서 간부가 있다더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같아선 검찰에다가 고소하고 싶었는데
우리의 검찰개혁때문에 경찰한테만 고소 가능하고
그리고 사건 발생 지역의 경찰에서만 꼭 수사가 가능하다고 하더라
존나 웃긴게 뭔지 아냐 시발
내가 유괴로 5월 20일에 신고하고선 멍든거 경찰한테 말했을때는
경찰에서 이 자국은 자해라고 했거든??
근데 다음날 병원댓고가서는 주먹으로 맞아서 왔다고 했다더라
그리고선 존나 심각하니깐 응급실갔었더라....
내가 고소한거는 어떻게 됬을까
담당 형사가 말하길 무혐의뜰 수 도 있다고 하더라 ^^
이유는 CCTV같은 증거가 없어서 아이의 말만 믿을 순 없고
시간이 오래되서 수사하기 어렵다고 하더라
진짜 시발 개셋기들이 우리가 말했을때는 자해라고 하더니만
니들은 진짜 경찰믿지마라
아 그리고 교회가서 열심히 생활해라 경찰빽 얻을 수도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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