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더 늘어서 1년에 900명 넘고요
최근에 생활에서도 눈에 띌 정도입니다
직장근처 은행에 업무지구라 항상 붐비는데 대기하는 사람들 중에 둘 다 베트남어를 쓰는 커플이 있더군요
불과 며칠전에도 경의선 숲길에서 예뻐 보이는 애가 옹알이 하면서 걸어오길래 '아이 예쁘다' 했는데 부모로 보이는 사람들이 다른 커플과(총 네명)이 고맙라는 느낌으로 눈인사 하더군요
자기들끼리 말하는거 들어보니 베트남 인들이던군요 넷다 이제는 정말 많습니다 심각한 문제를 일으켜서 한국인 남편의 분노를 유도해서 이혼하는게 목적입니다 그리고 본군에서 남자 데려와서 한국국적 배우자니까 쉽게 얻고 한국에서 사는거죠
예비 혼인기간 3~5년후 시험 회화 한글 애국가등 기초적 한국 문화 일정 점수 이상 통과할 경우에 국적취득 이런 시스템 이라면 자국민 보호 효과는 덤 (유승준의 경우 의무를 져버렸다고 국민을 기만한 문제도 있지만 입국도 막는데 한국 국적 취득하는데 저정도의 의무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의무도 못하겠다고 하면 한국국적 취득이 아닌 본인나라 국적으로 사는게 맞는거죠.)
대부분 한국남자학 실제로 결혼생활 하다가 이혼하는 경우에는 남자가 술중독. 경제력 부족. 시부모문제등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여러번 밨구요
한국남자가 어느정도 정상생활 하면 대부분 결혼생활이 어느정도 유지 되는거 같더군요
베트남 여자들이 거의 엄청 보수적이라 남자들한테 굉장히 헌신하는편입니다
물론 예외적인 여자들 - 대부분 20대후반에 결혼한 여자들은
대부분 한번 결혼해서 파혼된 상태이거나
아님 술집이나 유흥쪽 경력이 있는 여자일경우도 있습니다
한국 노총각들이 호구입니다.
십원한푼 안들이고 한국 본토 상륙하고 친정에 새집 장만해주고 자해 시작하시고 가출, 외박, 폭행 유도 등등 쉼터 입소한다음 이혼소송 판결문 받고 이혼성립...
베트남 총각 혼인신고 후 또다시 한국 본토 상륙 ㅋ
1타 2피 그사이에 세금 축나고 이미 전남편은 한강변사자로 생을 마감함.
베트콩들은 돈잘벌고 새끼들까지 잘 빼서 한국서 기생 잘하고 살아감
지금은 더 늘어서 1년에 900명 넘고요
최근에 생활에서도 눈에 띌 정도입니다
직장근처 은행에 업무지구라 항상 붐비는데 대기하는 사람들 중에 둘 다 베트남어를 쓰는 커플이 있더군요
불과 며칠전에도 경의선 숲길에서 예뻐 보이는 애가 옹알이 하면서 걸어오길래 '아이 예쁘다' 했는데 부모로 보이는 사람들이 다른 커플과(총 네명)이 고맙라는 느낌으로 눈인사 하더군요
자기들끼리 말하는거 들어보니 베트남 인들이던군요 넷다 이제는 정말 많습니다 심각한 문제를 일으켜서 한국인 남편의 분노를 유도해서 이혼하는게 목적입니다 그리고 본군에서 남자 데려와서 한국국적 배우자니까 쉽게 얻고 한국에서 사는거죠
대체 정부는 대한민국 관리를 어떻게하길레 짱개한테 뺏겨 베트남한테도 뺏길라고 폼잡고있고 거기다 지원도 해줄거아녀?국민들은 어디가야되려나법이 이상해서리 나중에 베트남돌싱녀 선오하는남편 베트남? 돌싱녀 한국국적압수후 강제추방 그게아니라면 나중에 진짜청와대 태극기깃발 내리고 베트남하고 중국깃발 올리겠구나? 알아서들해라
이경우 약간 다른 시각으로도 봐야 합니다
베트남 여자 데려온 한국 남자중에
제정신 박힌 놈이 얼마나 있나로요
여자는 한국여자 중국여자 베트남여자 다 똑같습니다
남자가 잘해주면 떠나질 않아요
제 주변에도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 동남아 중국여자들 많아요
우리보다 못한 나라 여자라고 해서 함부로 대하고 쥐패면 다 도망 갑니다
그리고 재혼하게 된다면 고국 사람과 하는건 어쩔수 없는 상황이구요
동남아 중국 여자중에 악의적인 여자 거의 못봤어요
이러면 안되나 결혼 15년 살면 한국 국적 취득 결혼기간 까지는 임시 한국국적 15년 이전에 이혼시 임시 한국국적 박탈 나라 있는기간 단 아이가 있을시 한국국적 유지
아니면 한국인 결혼 한 외국인 또한 자식은 한국 국적유지 이혼하고 외국인과 결혼시 상대방 외국인은 한국국적 안되는걸로
울회사에도 베트녀랑 결혼 6년차 아재있는데 지금 별거중이라함.
이유는 베트녀가 집엘 잘 안들어온대. 베트애들 지들끼리 밤 늦은 시간까지 야외 파라솔 같은데 모여 앉아 남녀 친구들끼리 서로 짝맞춰놀고 이런게 문화라함 결혼하고 안하고는 안중요. 걍 다 친구라함. 친구끼리라도 쉽게 자고 그런다네. 와이프가 집에 한번씩 오는거 보고 개빡쳐서 회사아재가 베트녀에게 그럴거면 집에 오지말고 나가라 했더니 진짜 안온다네. 지금은 아예 별거중이라함. 나가라는 그말 노린거인듯 !! 베트녀는 자존심 엄청 쎄다네. 되게 순하고 착한 이미지는 이미 옛말 !! 살면서 노총각으로 프리하게 살 지언정 베트녀는 진짜 걸러야 됨. ㄹㅔ알 팩트
최근에 생활에서도 눈에 띌 정도입니다
직장근처 은행에 업무지구라 항상 붐비는데 대기하는 사람들 중에 둘 다 베트남어를 쓰는 커플이 있더군요
불과 며칠전에도 경의선 숲길에서 예뻐 보이는 애가 옹알이 하면서 걸어오길래 '아이 예쁘다' 했는데 부모로 보이는 사람들이 다른 커플과(총 네명)이 고맙라는 느낌으로 눈인사 하더군요
자기들끼리 말하는거 들어보니 베트남 인들이던군요 넷다 이제는 정말 많습니다 심각한 문제를 일으켜서 한국인 남편의 분노를 유도해서 이혼하는게 목적입니다 그리고 본군에서 남자 데려와서 한국국적 배우자니까 쉽게 얻고 한국에서 사는거죠
현실적으로 정식혼인과 가짜 결혼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24시간 밀착
마크로 애기 낳을때까지 감시하나요.
진짜 답답하긴 한데 별방법이 없지않나요.
법을 어떻게 바꿔야 해결 될란가요?
이혼하면 자기나라로 돌아가겠죠~
한국사람과 이혼 후 한국시람은 재혼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왜 한국에서 살아가려할까요?
알고쓴거면 쓰레기인증이고
와인이나 마실래
아이러니하게도 저런 수법을 한국사람이 미국사람들을 상대로해서 1970년대에 미국 국적 취득을 많이 했습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 건가요..ㅎㅎㅎ
다들 알다시피 전세계 최악의 출산율로 노동인구 감소가
최악인 현실에 정부는 오래 전부터
저런식으로 편법을 동원해서
외노자를 유입시키고
심지어는 영주권과 국적 세탁을 해주고 있는거지요
여기에 불상한 농촌 이나 지방 총각들이 정부의
노림수도 모르고 희생 되고 있는 거겠지요
안타깝지만
정부 입장에선 차선책 이나 다른 방법이 없을테니
구제방법도 다른 정책 입안도 엄두를 못 내고 있을
꺼라 보여 집니다
여가부 따위에 돈 쓰지 말고
차라리 그돈으로 직접적으로 출산 아동 지원등에
사용해 출산율을 끌여 올려서
외노자 유입을 막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베트남 여자들은 자국 남자들 무지 좋아하네.. 상냥하게 잘 대해주나?
전국망이래요~ 어디 지역을 가서든 그 지역에 소재하는 외국인들은 그 나라별로 다 연락이 되고
모이고 만나고 다는 아니지만 위에 경우도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자국남(유부 포함)하고 또 사귀는
경우도 다반사래요~ 아무튼 각 지역마다 피라미드 처럼 핸드폰을 통하거나 친구들 통해서 네트워트가
엄청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여러번 밨구요
한국남자가 어느정도 정상생활 하면 대부분 결혼생활이 어느정도 유지 되는거 같더군요
베트남 여자들이 거의 엄청 보수적이라 남자들한테 굉장히 헌신하는편입니다
물론 예외적인 여자들 - 대부분 20대후반에 결혼한 여자들은
대부분 한번 결혼해서 파혼된 상태이거나
아님 술집이나 유흥쪽 경력이 있는 여자일경우도 있습니다
이거 보세요.
국민성입니다
그니까 한국와서 결혼하고 맞았다고 신고하고 이혼해서 지네 자국남자를 찾는거네..
이게 법이 우습구나..
2~3년간 법적으로 결혼생활 유지하다가 시민권 받으면 이혼
원래 남자 한국으로 델꼬 와서 결혼 하는듯 한데요
기정사실..
미혼이거나 자녀한명이하인 분들은 반성하세요
베트남처녀와 결혼하세요 라는 광고를보고
"베트남에 처녀 없어요"
라면서 주말마다 베트남인 유부녀 만나러 멀리까지도 원정나가던 성 실한 친구였는데
재들이랑 결혼하면 인생 망하는거임...
십원한푼 안들이고 한국 본토 상륙하고 친정에 새집 장만해주고 자해 시작하시고 가출, 외박, 폭행 유도 등등 쉼터 입소한다음 이혼소송 판결문 받고 이혼성립...
베트남 총각 혼인신고 후 또다시 한국 본토 상륙 ㅋ
1타 2피 그사이에 세금 축나고 이미 전남편은 한강변사자로 생을 마감함.
베트콩들은 돈잘벌고 새끼들까지 잘 빼서 한국서 기생 잘하고 살아감
외국인이 한국인과 결혼했다고 100% 한국국적 취득하는건 아닙니다...
국적취득은 귀화했을때만 한국국적 딸수 있구요 그 외에는 그냥 결혼비자입니다...
국적취득도 결혼후에 몇년지나야 귀화시험 볼수 있구요...
그 외에는 1년에 한번씨 거주지 신고해야함...
거주지 신고시 남편이던 아내던 한국사람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사람이 동의 안해주면 그냥 불체자됩니다...
우리나라법 그렇게 허술하지 않아요~~
최근에 생활에서도 눈에 띌 정도입니다
직장근처 은행에 업무지구라 항상 붐비는데 대기하는 사람들 중에 둘 다 베트남어를 쓰는 커플이 있더군요
불과 며칠전에도 경의선 숲길에서 예뻐 보이는 애가 옹알이 하면서 걸어오길래 '아이 예쁘다' 했는데 부모로 보이는 사람들이 다른 커플과(총 네명)이 고맙라는 느낌으로 눈인사 하더군요
자기들끼리 말하는거 들어보니 베트남 인들이던군요 넷다 이제는 정말 많습니다 심각한 문제를 일으켜서 한국인 남편의 분노를 유도해서 이혼하는게 목적입니다 그리고 본군에서 남자 데려와서 한국국적 배우자니까 쉽게 얻고 한국에서 사는거죠
문제는 국회에 있습니다
베트남 여자 데려온 한국 남자중에
제정신 박힌 놈이 얼마나 있나로요
여자는 한국여자 중국여자 베트남여자 다 똑같습니다
남자가 잘해주면 떠나질 않아요
제 주변에도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 동남아 중국여자들 많아요
우리보다 못한 나라 여자라고 해서 함부로 대하고 쥐패면 다 도망 갑니다
그리고 재혼하게 된다면 고국 사람과 하는건 어쩔수 없는 상황이구요
동남아 중국 여자중에 악의적인 여자 거의 못봤어요
아니면 한국인 결혼 한 외국인 또한 자식은 한국 국적유지 이혼하고 외국인과 결혼시 상대방 외국인은 한국국적 안되는걸로
이유는 베트녀가 집엘 잘 안들어온대. 베트애들 지들끼리 밤 늦은 시간까지 야외 파라솔 같은데 모여 앉아 남녀 친구들끼리 서로 짝맞춰놀고 이런게 문화라함 결혼하고 안하고는 안중요. 걍 다 친구라함. 친구끼리라도 쉽게 자고 그런다네. 와이프가 집에 한번씩 오는거 보고 개빡쳐서 회사아재가 베트녀에게 그럴거면 집에 오지말고 나가라 했더니 진짜 안온다네. 지금은 아예 별거중이라함. 나가라는 그말 노린거인듯 !! 베트녀는 자존심 엄청 쎄다네. 되게 순하고 착한 이미지는 이미 옛말 !! 살면서 노총각으로 프리하게 살 지언정 베트녀는 진짜 걸러야 됨. ㄹㅔ알 팩트
(조선족이라 쓰고) 중국년들이 먼저부터 하면서 카르텔을 만들었고 지금은 베트남도 합류
그때부터 제기된 문제에도 전혀 해결이 안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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