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게 아니라 좌우 살피지도 않고 들이대니 박을 수밖에. 댓글들이 부드럽네요~ 뭐 보험사에서 7:3 정도 된다고 얘길했군요. 이 얘기 들으면 솔깃하죠. 상대방 수리비 다 안 줘도 되고 여차하면 대인접수까지 할 수 있죠. 상대방이 좀 억울해보이는 사고인데. 어디 글쓴이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상대방 차 수리비에 대한 과실100:0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가 궁금해지네요. 보험사에서 내과실 70이라는데 내가 굳이 나서서 100이다 라고 말 할 사람, 양심? 아니 본문을 다시보니 글쓴이는 자기 과실을 더 낮출 수 없는건가 묻고 있는데 내가 미친소리했네요. 쩝. 즐
급한마음에..ㅜㅜ
의견들 감사합니다
제과실 사고는 처음이라
상대편 운전자 다쳤을 가능성이 있겠네요
최소 7:3에서 9:1까지 예상합니다
블박차 과실이 더 큽니다
과실도 7 : 3 이면 감사합니다하고 받아야됩니다
저걸 확인못하고 진입할정도면 운전 좀 다시배워야할것같네요
상대방은 엄청 억울할듯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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