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에서 주전 비주전 실력 차이는 없습니다.
야구에서 내야수 병살타나 투. 포수 손발 안맞으면 제 실력 안나옵니다. 축구에서 서로 호흡이 안맞는데 패스가 제대로 될까요. 근데 프로잖아요. 조금만 팀플레이 연습하면 되잖아요. 흥국생명 조만간 정상궤도 올라 올꺼라 믿습니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옛 선조 틀린말 하나도 없습니다. 쌍둥이 없어도 분명 정상궤도에 올라갈꺼라 생각합니다. 요즘 골프 시즌도 아니고 흥국생명 배구 보는 맛으로 텔레비젼 보는데 요 며칠 안타깝지만 곧 재미있는 경기 할꺼라 믿습니다. 김연경 인성으로나 실력으로나 탑인거 인정합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선수 가진걸 행운으로 생각하고 팀 운영 잘 하시길 바랍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