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마당에서 담배 하나피면서
역시 반촌 시골은 조용하고 공기좋고
밤하늘 달도 별도 참 맑다 싶어
감탄 아닌 감탄 하고 있는데
울산 삼동면쪽에서 양산 물금방향으로
별빛이 하나 빨리 미세하게 흔들리면서 움직이기에 별똥별인가??
했는데 갑자기 부산 노포 방향으로 90도각도로
꺾이고 나선 사라지네요...
살다살다 별 희귀한걸 다 보네요.
저녁먹고 마당에서 담배 하나피면서
역시 반촌 시골은 조용하고 공기좋고
밤하늘 달도 별도 참 맑다 싶어
감탄 아닌 감탄 하고 있는데
울산 삼동면쪽에서 양산 물금방향으로
별빛이 하나 빨리 미세하게 흔들리면서 움직이기에 별똥별인가??
했는데 갑자기 부산 노포 방향으로 90도각도로
꺾이고 나선 사라지네요...
살다살다 별 희귀한걸 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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