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고 기사를 써봤자, 데스크에서 다 짤리고 욕먹고 신문사가 원하는대로 받아써야하니..
질문 할 필요성도, 역사를 기록한다는 사명감도 느낄 수없죠.
수재들 데려다가 다 바보만드는 메이저 언론사들...
정말 똑똑하고, 사명감 넘치는 정의감 넘치는 분들은 다 짤리고, 처세술 능한 여우같은 것들먼 편집장등 하면서 남아있죠. 그러다 정치물만 잔뜩 들어서 정치한답시고 국회의원나오고...그래서 대한민국 언론과 정치가 썩어가는 이유가 됩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질문자로 호명한 미국 기자들은 여성이었고, 한국 기자단의 첫 질문은 남성 기자가 했다. 한국과 미국 기자가 번갈아 두 번씩 총 네 번의 질문 기회가 있는 만큼, 문 대통령이 한국 남자 기자에 이어 여자 기자에게도 질문 기회를 주려는 취지였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미국측에서 여자 기자가 질문을 하는걸 보고
문재인이 딴에는 우리도 질수 없다며 억지로 여자 기자에게 질문하라고 한게 문제의 발단.
그걸 본 외국기자들은 아무나 질문하고 싶은 사람이 하면 되는거지
남자 여자를 구분한다는게 신기한 일이라는 분위기.
기자도 남녀 50대50 동수를 맞추겠다는게 우리 페미대통령의 일관된 의지임.
감히 말을 시키고...ㅋㅋ
감히 말을 시키고...ㅋㅋ
반박좀 해보시지?
하나같이 깐족깐족대네 ㅋ
간쳐다보는겨 ㅋ 밦값보내주까? 그만쳐다봐 먹을거 구더기밖에없어형ㅋ
기자는 없고 기레기들만 득실거림
질문 할 필요성도, 역사를 기록한다는 사명감도 느낄 수없죠.
수재들 데려다가 다 바보만드는 메이저 언론사들...
정말 똑똑하고, 사명감 넘치는 정의감 넘치는 분들은 다 짤리고, 처세술 능한 여우같은 것들먼 편집장등 하면서 남아있죠. 그러다 정치물만 잔뜩 들어서 정치한답시고 국회의원나오고...그래서 대한민국 언론과 정치가 썩어가는 이유가 됩니다.
미국측에서 여자 기자가 질문을 하는걸 보고
문재인이 딴에는 우리도 질수 없다며 억지로 여자 기자에게 질문하라고 한게 문제의 발단.
그걸 본 외국기자들은 아무나 질문하고 싶은 사람이 하면 되는거지
남자 여자를 구분한다는게 신기한 일이라는 분위기.
기자도 남녀 50대50 동수를 맞추겠다는게 우리 페미대통령의 일관된 의지임.
AFP통신 소속 마이클 매티스 기자는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이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받으려고 여성 기자를 찾았(고 얻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미 CBS 뉴스 소속 캐서린 왓슨 기자는 “문 대통령이 여기자를 찾으려는 듯한 농담을 했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하지만 트위터 이용자들은 “그(문 대통령)는 그 직전까지는 매우 잘하고 있었다(He was doing so good up to that point)”, “이상하게 보였다(seemed odd)”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 대통령의 발언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미국에선 공개 석상에서 특정 성별을 언급하는 것이 매우 낯설게 들리며, 여성을 대놓고 우대하는 건 자칫 ‘성차별주의(sexism)’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이다.
http://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523/107072989/2
역시 동아일보가 그나마 수준이 높음.
문솔아
난 오늘 도 시체 닦으러 간단다.
너네 납골당 회원이더라
수고해라
미리 질문 하지 말라고 했어야지
미국 정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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