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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에 있다가 한겨레로. ..
한겨레 창간할 때 없는 돈에 만원이나 보탰는데
이따위로 변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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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양반.
오래 구독했었는데
배신감에 다 절독했습니다
불쌍한 양반.
문통은 역시 대단한 분 ㄷㄷㄷ
안말린 김정숙 여사도 대단
1년 구독후 또 연장하기를 3년째 점장?인가 통사정하길래 그간 구독한것도 인내심 갖고 보았으나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다 하니까 자기도 같은 생각이라며 의견수렴해서 노력해보겠다고..ㅋ
구독 아웃!
초창기 언론의 초심은 온데간데 없이 참 비루하기그지없다..
조선비즈에서 돈없는 조선일보라는 한겨레를 끝장내러 보낸 기자인가?.
조선일보를 능가하는 핵폐기물이죠.
아직도 자기가 진보랍시고 한겨레, 경향, 오마이 이딴거 보면서 같잖은 우월감과 선민의식에 빠져있는 사람들 보면 한심함.
그런인간들은 주제에 페미는 또 싫어하는데 지들이 보는 신문이 남성혐오를 선동하는 주범이라는건 알고 그러나
저녁밥은 먹었니 ?
오늘 은 몇시까지 댓글다나 볼께
내일 아침되면 알수 있겠지 ?
쉬엄쉬엄 해라 , 그러다 쓰러지면
죽을지도 몰라
그런데, 너죽으면 걱정하지마
내가 시체닦는 사람이잖어 , 니 말대로
그간의 정이 있지 ,내가 너는 깨끗히 닦아줄게
그리고 화장시켜 뿌려줄께
아무튼 건강 챙겨가며 해
댓글달게 많으면 나한테 말해도 되
내가 도와줄께
그리고 너 뼈가루 , 뿌리기 싫으면
너희 사장한테 말해서 , 물 안나오는 데 자리하나 달라그래.
너에 논리는 물나와도 시체 묻어도 된다며 ,
막상 너가 들어갈 자리 물나온다고 , 지금 생각해봐 괜찮은지
혹시 모르니 , 나한테 부탁하면 물나오는자리 인지 , 아닌지 난 찾을수 있단다.
아무튼 어디 소속인지 모르나 , 명령하달받고 열심히 하는것은
좋으나 , 너에 건강이 우선이란다.
술한잔 생각나면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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