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0프로를 못넘었다고
"붕괴 위기"라고 제목 뽑고
장난질 치며 지랄 염병을 떠는
기더기들이 꼴 같지 않아 지지율 찾아봄.
그래프와 링크는 2021.4.9일자
대기업 후빨 기더기 신문 한국경제 뉴스(벌써 이 기사 제목이 1/3 붕괴 ㄷㄷㄷ)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10312457
역대 대통령 1년 남은 즈음 지지율..
표에 1년 전 4/4분기를 기점으로 하면
(차기 대통령이 22년 6월 시작이니 4/4분기로 적용)
긍정
노태우 15%
김영삼 28%
김대중 31%
노무현 12%
이명박 32%
박근혜 12%
문재인 39.5%(최근 조사)
보면 알겠지만 역대 어느 정권보다도 양호한 지지율을 보임.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이 기더기 새끼들이 40프로 밑으로 내려가서 당장 이 정권 무너질 것처럼 지랄하는 게
꼴 뵈기 싫어서 팩트를 말하는 거임..
지금의 이 언론같지 언론을 죽여야 이 나라가 삼.
국민들을 우습게 보고 초등학생도 눈치 챌수 있는
특정 정당 편향 위주의 글장난을 아무렇지도 않게
일말의 가책도 없이 뻔뻔하게 하는
지금 이 기더기들을 갈아마시지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국짐당에 의한 일당 독재의 길이 열릴 것.
참... 그 시절에 기레기들한테 얼마나 휘둘렸는지 보이네요...
참... 그 시절에 기레기들한테 얼마나 휘둘렸는지 보이네요...
얼마나 높은거야??
그리고 국회 탄핵통과로 모든 국내외 업무가 정지중이고 청와대에서 아무 일도 없이 지내며 헌법재판소 탄핵심의중인데도 2016년12월9일부터 파면되어 청와대를 떠나던 2017년3월12일까지 2달 넘도록 박그네가 특수활동비로 35억을 사용했고 하루 평균 5000만원씩을 사용했는데 아직 조사도 없고 환수도 없다.
모든 직무가 정지되어 바용을 쓸 일이 없는 청와대에 틀어 박혀 있는 박그네인데 특수활동비로 하루 5000만원씩 35억을 쓴 것은 횡령이지 않나?
더욱이 현금으로만 매일 찾아 썻고 사용 용도도 불분명한데 아직도 환수도 없고 조사도 없다. 헌법재판소에서 파면 심의중인 박그내가 청와대에서만 있으면서 35억을 쓴 사건을 세금을 횡령한 중범죄인데 조사가 없고 청와대 참모와 직원들도 알거나 조력자로 조사와 환수가 필요한데도 아직 없다.
이미 끝난거
직전이 탄핵되서 작살났는데
이정도 지지율이면 다음 대선이 위험
한건 사실임
정당 지지도가 대통령 지지도를 역전한 상태가 최악의 시나리오인데 이렇게 되면
찢이 자기 잘난 양 민주당 내 계파를 죄다 흡수해서 원맨팀이 되서 부담스러울 거임.
그런데 지금처럼 정당지지도가 대통령과 10퍼 차이난다?
그럼 찢은 계속 입다물게 되고 친문이랑 손가혁이랑 당권경쟁 오질거라는 거지.
결론은 이준석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는 것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