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게시판에 올라온글을 대충 요약해보자면
카페 딸과 해당 당진공무원과 마스크문제로 쌍방 말싸움 하게 됨.
(처음 마스크 쓰라고 했을때 불쾌하게 말했지만 참고 마스크 쓰면서 '아가씨도 참불친절하네요.'라고했다고함.
서로 감정이 상할대로 상한상태임.
그후 공무원님 계산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또 마스크 똑바로 쓰고다니라고 신경질 적으로 말했다고함(마스크는 쓰고있었다고..)이에 공무원도 욱해서 사건발단이됨)
카페측이 상대방이 공무원인걸 알고 보건소에 해당공무원을 마스크관련 신고하니 별소득이없자
언론제보 이슈. 이후 직위해제당한 억울한 공무원은 본인아파트에서 투신.
생명이 위독한 상황까지갔었다는후문임. 한가정 풍비박산남..
이에 억울한 공무원가족분이
카페 위법 다 찾아내 해당기관에 신고함.
법적다툼까지 번질것으로보임..
해당씨씨티비(영상자료)있다고함
내용은 대충 이렇다내요..
해당기관은 신고가 접수되면 무조건 조사나가야 하는걸로 알고 있긴합니다.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참 슬픈 사건이네요..
원만히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마녀사냥 당하는듯
마스크를 안썼어요 ?
(처음 마스크 쓰라고 했을때 불쾌하게 말했지만 참고 마스크 쓰면서
이부분 하나만 팩트라면 가루가 되도록 깔일 같은데요
카페사장은미성년자 딸보다훨신어린사람이 버럭소리지르니 참다가 그렇게된거라더구요
더웃긴게 셋 다 같은아파트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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