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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벨기에는 게르만 민족 계열이라 그런지 인종주의자자들이 많은게 사실이에요 독일만큼 나치즘을 교육하지 않는걸로 앎
암살자로써 키워져서, 많은 임무를 수행 했지만, 미치광이가 되서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부하를
산속에서 옛 교관이 추적하는 영화 인데......
기억 남는게 교관이 흑요석을 갈아서 만든 나이프
그리고 교관이 가르치 단검술...팔,다리,폐 다음 칼끝이 척추에 닿게 해서 배를 갈라 완전히 확인사살 하는
훈련 장면....
결국 답은 나오겠죠.
일단 벨기에는 게르만 민족 계열이라 그런지 인종주의자자들이 많은게 사실이에요 독일만큼 나치즘을 교육하지 않는걸로 앎
결국 양방간 인내심 싸움하다가 스나이퍼 위치 발각되면 인적이 드문 국립공원이니까 포병지원이나 공중폭격으로 목표를 제거하는 게 그나마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대전차 로켓은 머더로 들고 댄긴다냐 미친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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