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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끼 이거 다까기마사오때 얘기를 하고다님
블루투스도 모르는 모지리세끼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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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민주주의고, 붕당을 인정하려고 해도
저런 수준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 드려야 할지.
정말 전광훈이가 예수님 이라고 해도 믿을 놈들이네
독하게 살아왔다 본인은 생각하지만, 실상 오늘 하루 먹고 살라면 당장 돈은 벌어야하는데 능력은 없고
한계치 없이 밑바닥으로 떨어진 본인 지식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상태에 내 주장이 맞다 강요만 하고 있고
남탓만 오지게 하다보니 찾아오는이 없이 방구석에 혼자 있으니 혼자만의 상상만 늘어나고 있고
자괴감들고 현타 씨게 박히지만 얼굴 철판깔고 난 오늘도 고독하게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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