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전 후 태어나신 분들은 익숙한 사진일 겁니다.
밤 낮 안가리고 시끄러운 음악을 틀고 다니며 단잠을 방해하던 친구들입니다.
이분들이 나이먹고 같은짓은 못하겠고 해서 찾은 길...........
노래 듣는건 좋은데 혼자 들으세요. 시끄러워요.
이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구글검색 고고~
쇼바를 올려라
약간 독특한 친구들은 mx125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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