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짓하다가...아직도 결혼 못한 년이 한 명 있음.... 지금은 나이가 39.... 지금 남자들이 불러주면 딜도로 자위하다가도 뛰어 나가는 년 있음....술 쳐 묵고 다리는 벌려보는데...그거에 관심 가져주는 남자들이 없음....그래서 집에와서 쳐 울면서 전화는 년이 제 주변에 있음....
저런뇬들이 공교육 다 망쳐놓구...
교육환경이 더 좋아졌으면 그래도 많이 좋아질줄 알았는데 더 멍텅구리 만들고 졸업하는게 현실이더라구요.
난 내가 이해력 부족하고 머리 남보다 조금 부족한거 이해하는데 나보다 더 무식하게 배출하면 이건 백프로 교육문제임.
저따위 선생들한테 배워오다보니...
저 남자도 답답하네...그냥 대화 끊으면 될것을...그걸 계속 받아주네...
그리고 여선생...애낳는게 그렇게 걱정되면 남선생이랑 결혼하면 됨...
선생월급 얼마나 된다고 평생직장 운운하며 콧대 세우는지 모르겠다...선생 40년 해서 받을 급여 대기업 15년이면 다 받아...
나름대로의 행복과 슬픔 고난등
많은 변수의 인생살이가 기다리고 있을텐데....
어떻게 극복할려고 벌써 저런 계산을 하고 있는지..
안정적이라는 삶은 자기가 원한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젊은 친구들이 안타까운게 돈,지위..
이런게 안정적인 삶과 연결이 되어있는걸로
잘못 생각하는게 진짜...한숨이...
계산적인 만남? 더군다나 반려자를 선택하는데?
그거 오래 갈까요?
조금만 힘든일 있으면 계산기 돌리는데?
교사 아닌 듯 하네요~
교사 아닌 듯 하네요~
처음부터 저런 이야기 할 정도면.. 더 만나봤자.. 답 안나오죠
월급을 나 한테 갖다 바칠거냐...라고 묻는 거에요. 정상적이라면 대기업을
따지는게 아니라 같이 벌 생각을 이야기 하겠죠.
지금 저 대화는 애둘러 '너는 내 레벨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는중.
결혼은 남자에게 기대어 사는게 아니고 서로가 기대며 미래의 삶을 만들어 가는거라는걸 알았으면 좋겠는데..
10년 일하니깐 말빨만 쎄지고..
맞춰주기 힘듭니다..
1등 1등 신부감 해버리니.. 성격안좋아도되는줄아나봐요
여교사라고 꼭 좋은 신부감이라고 단정 지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확실한 곳은 없으니까요
내가 아니까요 ~
그걸본 여자들은 맞장구 치고 진짜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다
너무 당당하게 요구하고 지들은 끽해야 9급 공무원 수준이면서 의사정도 만나야 밸런스 맞는줄 알고
지에스메갈같은 쓰레기는 욕하지만 현실이 아닐수도있는 자료는 공감 못 하겠네요
하나하나 답을 해 주다니...
나 같으면...
때리 치아라 했을 듯...
물고 뜯고.. 참 순진하셔
잘됐으면 어쩔뻔.....
그냥 한 번 헛소리 듣고 볼 일 없는게 천운입니다.
교육환경이 더 좋아졌으면 그래도 많이 좋아질줄 알았는데 더 멍텅구리 만들고 졸업하는게 현실이더라구요.
난 내가 이해력 부족하고 머리 남보다 조금 부족한거 이해하는데 나보다 더 무식하게 배출하면 이건 백프로 교육문제임.
저따위 선생들한테 배워오다보니...
저런 것들과는 일찍 그냥 손절하고,
당신이 원하는 그런 남자 잘 찾아 보세요.
그런 남자가 걸릴것 같진 않지만...
이 한마디 해 주면 됨.
그리고 여선생...애낳는게 그렇게 걱정되면 남선생이랑 결혼하면 됨...
선생월급 얼마나 된다고 평생직장 운운하며 콧대 세우는지 모르겠다...선생 40년 해서 받을 급여 대기업 15년이면 다 받아...
젠더갈등 부추기는 주작글임
벌어올건지 물어볼 기세다ㅋㅋㅋㅋ
많은 변수의 인생살이가 기다리고 있을텐데....
어떻게 극복할려고 벌써 저런 계산을 하고 있는지..
안정적이라는 삶은 자기가 원한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젊은 친구들이 안타까운게 돈,지위..
이런게 안정적인 삶과 연결이 되어있는걸로
잘못 생각하는게 진짜...한숨이...
계산적인 만남? 더군다나 반려자를 선택하는데?
그거 오래 갈까요?
조금만 힘든일 있으면 계산기 돌리는데?
도대체 안정적인 삶을 누가 저렇게 가르쳤을까요..
희노애락 뜻이 왜 나온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뭐 충분히 물어볼 수도 있는 사항이라 봄.
여자쪽이 마음이 더 있는거 같은데 너무 서둘렀네..
옛날 친구였던 늠이 교사들 상대로 영업했는데
공부만 하고 아이들과 주로 생활해선지 일부
세상물정 잘 모르고 어리숙하다고 하더군요 ..
이때 돈 젤 많이 번때라고 .. ㅋ
여하간 주작이 아니라면 저런 질문도
가능해보이네유
추천 이런거 받으면 막 흥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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