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니 좀 많이 안타깝네요.
기사 중간에 보면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성관계 음성을 녹음하거나 유포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에는 이를 성폭력 범죄로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 없다."라고 써져 있습니다.
불법녹음한 것을 유포했을 때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저런 법안을 발의하는 겁니다.
성관계시 녹음의 필요성을 느꼈다면 본인이 녹음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우려했던데로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녹음한 것을 까서 방어하면 됩니다.
그런데 본인이 녹음했던 걸 유포하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으면 되구요. 유포하는 건 당연히 안 되잖아요.
그것에 대한 처벌 방법이 없어서 저러는 거 아닌가요?
다음날 여자가 성폭행당했다고 고소함. 고소성립됨. 이유는? 여자가 관계중에 더하기싫다고 했는데 남자가 계속 했다고
이걸 무슨수로 증명하나.ㅎㅎㅎ
뭐든 적당히 작작해야지. 저렇게 감각없는 사람들 때문에 많은 유권자들이 보수쪽으로 등을 돌리게 되는겨.
원나잇하다가 강간범되고
엉덩이 안스쳐도 여자가 스친거같다고 눈물로 호소하면
여자의 눈물이 증거라며 징역6개월 나오는 ㅈ같음..
재앙 그 자체
문정부의 폐미관련 문제는 분명 하게 있지만!!!
과거 몇십년 전부터 시작된겁니다
80~90년대 남자들의 기사도 정신이네 영국섬놈들의 젠틀맨쉽이네 뭐네 하면서..
정상적인 기사도나 젠틀멘쉽이 변질된
닥치고 여자는 보호해줘야할 약자 라는 사고방식 이 커지고 그게 문화가 되었던때가 있엇죠.
남자들이 자진 보빨해줫던것부터..시작점이란거...아시잖습니까!!! ㅎ
결국 폐미의 출발과 그런 문화의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어준 대한민국 남자들도 각성해야 된다라고 보네요...
진짜 느낌쌔한애들은 녹음하려했는데 그런애들은 다행이도 아직만나보질 못함
답이없제
사실이라면 경악할 일!
더불어강간당에서 저런 법안 나온다는게 아이러니하노
까놓고 말해서 국짐당이 정권 잡는다고
여가부 공중분해 시키고
페미 족발들이 설쳐대는거 다 엄벌하고
남자를 우대하는 정책이 쏟아져 나오고
역차별 방지를 엄청나게 잘 할 것 같냐?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434268
기사 중간에 보면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성관계 음성을 녹음하거나 유포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에는 이를 성폭력 범죄로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 없다."라고 써져 있습니다.
불법녹음한 것을 유포했을 때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저런 법안을 발의하는 겁니다.
성관계시 녹음의 필요성을 느꼈다면 본인이 녹음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우려했던데로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녹음한 것을 까서 방어하면 됩니다.
그런데 본인이 녹음했던 걸 유포하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으면 되구요. 유포하는 건 당연히 안 되잖아요.
그것에 대한 처벌 방법이 없어서 저러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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