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mf635cxz제품을 와이프가 사용하는데요
잉크가 종이에 묻어 나오고 줄이 생겨서 수리점에 가져가서 문의하니 재생토너를 사용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동일제품에 정품토너를 넣어서 인쇄하니 깨끗하게 나왔다고 하면서 프린터물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면서 재생토너를 사용하면 프린터가 고장 날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런가요? 정품토너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나요?
정품토너가 10만원대라 부담이 많이 됩니다
인터넷 검색해 보면 소모품을 팔기위한 수단처럼 말씀하시는분도 계시네요ㅡ.ㅡ
지금은 인쇄할때 소리도 이상한소리 나긴하는데 고장나면 as불러서 부품 갈거나 고치면 돼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냥 재생씁니다. 새거 가성비가 떨어져서 그럴꺼면 쓰는의미가없죠 ~
단 재생2번 정품 1번
재생토너중에 재생 몇번 안한걸로 쓰세요 재생업체에 말하시구요
원래 드럼이 따로 있는건 재생토너 쓰다가 드럼 고장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데 캐논은 일체형이라 그냥 갈아주면
해결됩니다.
그래서 캐논꺼 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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