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 여자들이 소동이한테 줄을 스던 시절
비만 오면
자기집 오라던 여친이 많았쥬
짬뽕 시켜 먹자고
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 이였는데
평소 알고 지내던 d컵 처자가
집에 아무도 없다고 오라고 짬뽕시켜 먹자고
혹시나 모를 일을 대비해 꼬치 매매 씻고 갔쥬
집에 도착 하자마자마자
쇼파에 앉아서 d컵 처자랑
여기시키자 저기시키자 대화를 하다가
쇼파 방석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이 방석 어디꺼야?
엄청 푹신푹신하고 좋네?
라고 했더니
d컵 처자가 벗어놓은 브라자 였다는
ㅎㄷㄷㄷㄷ
놀래서 짬뽕도 안 먹고 집 왔내유
촤하하하
술먹고썼나
어린애들도
들락거리는데 성숙된모습이.
알테니 스킵 처럼 들리네요 ㅋㅋㅋ 라임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