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간만에 또 글쓰네요.
요즘 참 사업하기 힘듭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하고 고민해도 답이안보이네요.
송구스럽지만 형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1. 회사운영 : 힘들더라도 끝장본다
2. 직장생활 : 포기하고 취업하여 직장생활한다
질문하고나니 참 제가 어리석어 보이네요..
죽을만큼 힘들어도 직원들 급여 및 국세는 단한번도 밀리지 않았습니다.
불길한예감은 항상 적중한다고 하던데..
하루하루가 참 힘듭니다...
기나긴 밤이 지나면 새벽의 여명이 밝아 올겁니다.
감사합니다
헌데 버티기가 많이 버겁네요..
있는것도 거의다 사라졌네요..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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