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장모가 10원 한 장 피해를 안 줬는지는 재판과 수사에서 가려질 것이다. 언행을 자중하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사람이자, 얼마 전까지 검찰총장이었던 사람이 죄질이 나쁜 사건으로 재판을 받는 장모가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는 발언을 한 건 전혀 적절하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장모가 10원 한 장 피해를 안 줬는지는 재판과 수사에서 가려질 것이다. 언행을 자중하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사람이자, 얼마 전까지 검찰총장이었던 사람이 죄질이 나쁜 사건으로 재판을 받는 장모가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는 발언을 한 건 전혀 적절하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선거떨어짐 .. 너 구속 ...... 선거당선됨 증거불충분으로 집에계세요... 70년을 해처먹은 토착왜구 애들이
어떤애들인데 ... 올바른 판결을 기대하다니.. 박주민의원 참 ..
지극히 검사적인 발언이지
궁민의짐 경선에서 탈탈 털릴겁니다.
언제 사법부가 결정적일때 제대로
판결한적이 있었나?
이럴때 생각나는말
상대도 나처럼 사람이겠거니 하는건
위험한 발상
판새양반 잘해야할꺼야..
생각 좀 하고 말들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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