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리얼스토리묘를 봤습니다.
시흥쪽에
하숙방이라고 이름건 곳들은 죄다
물침대 빵빵 모텔이더군요 ㅋㅋㅋ
어디 나이트 인지는 몰라도
젊은 처자들이 유부남을 엄청 좋아 하네예~~
열에 아홉은 다 불륜 커플이 된다헤~~
근데 시흥에 무슨 바닷가 있냐능???
불륜의 명소라능!!
어떤 처쟈는 유부남에게 버림 받구
정신못차리고 계속해서 유부남만 만난다헤~~!
잘생긴 백수와 돈많은 유부남 누가 좋냐고 물어보니
다들 돈많은 유부남이 좋다헤~~~~
근데 나이트에서 유부남의
나 재산이 10억이 넘어.
돈이 넘쳐나서 매일 같이 나이트만 와
라는 저질 멘트에 속아넘어가는 처자들은 멍미?????!!!!!!!!
연륜있어보이면 돈이 있어보이냐능?????
아무쪼록 아침부터 존슨이 열받아서 맑은 공기마시며 식히고 있다헤~
근데 리얼스토리묘 여자해설자 누구냐 헤~
왠 얼굴에 수박씨를 붙이고있냐헤~~~~
사실 유부남하면 이미 다른 여자가 고르고 골라서 했을테니 괜찮을것이다 하는 심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뭐 자기가 달라붙으면 문제겠지만, 관둬도 남자쪽에서 달라붙지않을거라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돈줄로 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