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7월 휴대전화와 금품 1억 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10대 청소년 18명을 붙잡았다. 성인 폭력조직 못지 않은 규모와 오토바이 등의 기동력을 활용해 1년 넘게 범죄행각을 벌여온 탓에 일당 중 5명이 구속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됐다.
하지만 범행 자체보다 조사 과정에서 보인 행동 탓에 이들을 조사한 경찰들은 혀를 찰 수밖에 없었다.
경찰서에서 조사받는 와중에도 서로 키스를 하고 껴안는 등 애정 행각을 서슴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찰의 으름장도 전혀 소용 없었다. 한 경찰 관계자는 “도대체 경찰서라는 생각도, 처벌에 대한 두려움도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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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 이거슨 10대의 패기!!!+_+!!!
지리것소잉..
출처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totalboard&uid=1991880237
미성년자에게 술, 담배, 부탄가스 등을 판매하지 못하게하여
그들을 술, 담배 등으로 부터 보호하려는 법입니다.
당시 국민학교 5학년 때,
뉴스에서 청소년 보호법이 개정되었다는 뉴스였나?
청소년 보호법 입법예고였나는 모르지만,
그 뉴스보고 친척어른들이 술, 담배심부름시키면
청소년 보호법 어쩌고 하면서 끝까지 개겼던 기억이 납니다.
파출소 에서는 함 뒹굴겠는데
갈수록 못된것만 배워서리 에구구
청소년보호법이 필요있나 성인이랑 똑같이 처벌해야지
안그런가?
려성부는 당장 청소년보호법을 폐지시켜라
쥐어박으면 인권위랑 언론에서 난리침.. 결국 쥐어박을 수도 없고 범죄행위도 아니므로 처벌도 안됨.
저넘들 그거 다 알고 있음 경찰이 지들 어찌 못한다는거..
결국 별 수 없다는거고... 저런거 가지고 탄식해봐야.. 이미 학교에서도 종종 벌어지고 있는 일임. 말세라며 현실부정해봤자 남는거 없음. 보고 즐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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