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리튬배터리 수명을 5년이니 10년이니 말하지 않습니다 충전 횟수로 이야기 하지요. 일반적으로 1500회 충전했을때 본래 용량의 80%로 준다고 하는데, 1500회면 1년에 빨간날 빼고 매일 충전했을때가 1500일 약 5년 입니다. 실제 전기차 만충전으로 300킬로만 달릴 수 있으면 주 5일 왕복 40킬로 출퇴근에 1번만 충전할경우 1년 약 50회충전이니까 10년 해봐야 500회입니다 관리만 잘되면 20년은 충분히 쓴다는 이야기죠. 보통 태양열 발전소 축전 배터리셀 사용 연한이 20년입니다 핸드폰 배터리의 경우 매일 극한으로 충방전을 거듭하기에 2~3년만에 반토막 나는걸 보고 전기차 배터리도 막연히 그럴거라 생각하신것 같은데... 인공위성 올리는 배터리들 보통 수명 몇십년입니다 좀 더 안전하게 포장한것뿐 기본 원리는 같습니다
글 내용하고 관계도 없는 배터리가 왜 나오는지... 배터리가 그렇게 쉽게 수명이 다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카센터 수입하고는 거의 관계가 없음. 그걸 카센타에서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사고 나면 어쩌니 그런 말도 의미 없는게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하고 다를게 없음. 세상은 변하는데 혼자 버티겠다고? 내가 봐도 카센타 답 없음. 다른 일 찾아야 할 것임. 그렇다고 모든 엔진자동차가 순식간에 없어지지는 않을 것임. 당분간 공존할 가능성이 높음. 어쨌건 다른 먹거리를 차분히 찾아봐야 할 것임.
이력서에 증명사진 미첨부 사진관 망합니다.농산물 개방하면 우리 농업 망함니다.
콜센터 영업 없애면 콜상담사들 직업 없어집니다.대형마트 생기면 전통시장 망합니다.이케아입점하면 가구상업 망함니다.
왜 새로운 방법은 안찾아보고???정통 장인정신?시대는 변하는데 왜 그자리에서 그대로 남아 있을려고만 하는건지!
내연기관차가 아직은 더 낫쥬...
그건 부품가격이지 정비쪽입장에서는 크게 돈될건 없다고 봅니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패드(디스크) 이런 소모품 교환이 없는 전기차는 정비쪽에서 보면 돈이안되는건 맞지요..
카센터보다는 정밀기계공업사가 모터는 잘 볼수도
내연기관차가 아직은 더 낫쥬...
하이브리드도 겨울 되면 일반 차량이랑 같아요 ㅋㅋ
다만 겨울철에는 효율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절반씩 떨어지는 건 아니지요..
17년 7월 출고된 아이오닉 배터리 기능 저하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겨울에만 효율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에요.
뭐 사실 이렇게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수록 저는 편하게 타고 다니긴 합니다만..
배터리가 임대로 갑니다.
신차 가격이 현재에서 배터리 가격이 빠지게 되먼
차량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지고
배터리는 교체시 또 임대형식으로 교체 됩니다.
반납 배터리는 ess장치로 재활용.
잘 모르시는 말씀이세요
모델s는 백만키로 넘은 차도 있답니다
먹고살걱정 안해도 됨,,다만 세대가 바뀌면,, 헬,,
외장 필름, 선팅 , 에어서스 , 유리막 , 빼고는 다 접어야지머
첨단기능 점점들어가서 사고도 안나서 고칠것도 없을텐데
내연기관 차량이 다 없어지는데는 수십년이 걸리겠지만 신품자동차 판매는 얼마 안 남았어요.
백만원 쯤으로 올려야 수지타산이 맞아짐.
주유소 ㆍ까스충전소ㆍ카센터는 사라질 운명.
일찍 접는게 승자.
발전소나 전기 관련한 일자리는 늘어납니다.
시대가 변화하니 일자리도 변화하는 것이지요..
뭐 자동화가 이루어지면서 줄어드는 숫자보다 늘어나는 숫자가 더 작을 수는 있습니다..
전기차는 사고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죄다 새로 사고말텐데 말이죠;;;
어느 누구든 각자가 감당할수밖에 없음
급속충전해도 다섯배는 차이날낀데~
카센터가 먹고 사는 문제를 얘기하는데 전기차의 단점을 물어 뜯는 이 분위기 뭐죠ㅋㅋㅋㅋ
현재 주유소정도의 충전인프라와
5분정도의 급속충전 시스템이 있어야 쓸만할듯
시내주행만 주로하는지라 풀충전하면 500키로정도타네요.
다만 가정용 완속충전이라 시간이 오래걸린다는거빼고 딱히 단점을 모르겠어요.
현재까진 만족도 100%네요 ^^
전기차로 가시길 잘하신듯...
전 강남에서 강서, 일산 찍은 일정이 거의 매일인데 60km정도...ㄷㄷㄷ
아직은 전기차 고민중이라
ㅋㅋㅋ 알면서~
라..지금부터 폐업비용 모으기시작함
자동차 메이커들도 정비로 남겨먹는 부분을 결국 만들어 낼겁니다.
전기차라도 광택도 내고 블박달고 썬팅은 할테니깐요
도장업체랑 내외장관리 전장 뭐 이정도 살아남겠네요
밑바닥 긁히면 2천이상 날아가는데...
전기차는 단순교환 이상의 사고는 그냥 사고순간 최대 골치거리 됩니다.
그 많은 전기를 뭘로 감당 할런지
결국 내연기관은 사라지고
전기사용료만 엄청 오를듯…
휴대폰 배터리는 리튬이온, 자동차용 배터리는 리튬인산철. : )
눈탱이 제대로 치네....
그리고 저 사장님 하실동안은 계속해도 될것 같은디...
사고나면 고쳐야 하니까... 긁힌데 부분도색 가드은거는 수요가 있겠죠.
충전하고 어쩌고 불편하지만 100키로 가는 비용이 천원 미만에 유지비 거의 없으니
굳이 안탈 이유는 없구나~ 합니다만...
솔직히 남들에게 추천은 안합니다~!!!!!
충전기 전쟁예상해서.ㅋㅋ
배터리 고장나면 어쩌냐고하시는데 저는 초기구매자라 평생as~
세컨카는 휘발류라 거의 안타게되요
콜센터 영업 없애면 콜상담사들 직업 없어집니다.대형마트 생기면 전통시장 망합니다.이케아입점하면 가구상업 망함니다.
왜 새로운 방법은 안찾아보고???정통 장인정신?시대는 변하는데 왜 그자리에서 그대로 남아 있을려고만 하는건지!
오일이나 갈고 패드나 갈것지
전기차는 오래되면 답 없을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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