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윤희숙 선거철 말고 의원으로 내놓은 정책이 뭐 있음? 생각나는거 있음?
"저는 임차인입니다" 사기친거 밖에 안떠오르는데
자기들 정책은 없고 평소 서민복지 신경도 안쓰고 정부 발목잡기만 하다가 선거철 다가오니 부랴부랴 벼락치기 공부해서 네거티브만 하려니 답이 안나오지
이재명이 10년 넘게 성남시장 경기도지사까지 하는동안 국민의힘이 전부 반대하던 정책들 대부분 다 밀어붙였는데 성남시민,경기도민 만족도 지지율이 왜 압도적으로 높았을까??? 왜 다시 뽑아줬을까???
누가봐도 친서민,노인,아동복지 정책들이니까
내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니까
여러분은 누가 하는 말에 신뢰가 갑니까!
누가 약속을 지킬것 같습니까!
양심이란게 있으면 평소에 일이라도 하고 남 정책을 비판해보자 이 세금버러지들아
가즈아!!
경기도로 가야 할까? 싶네요
가즈아!!
"지도자 잘못 뽑으면 고통"
"우리나라 베네수엘라처럼 된다"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4244767/2/1?keyword=%EB%82%A8%EC%96%91%EC%A3%BC%EC%8B%9C%EC%9E%A5&s_cate=Subject
경기도로 가야 할까? 싶네요
저희는 첫해 한학기만 항상 혜택을 못받다가.. 그 다음학기부터 학생관련 복지 받았습니다..
원래 없는 시절의 사람들은 그 고마움을 잘 모르죠..
내던거 없어지니까.. 정말 느낌이 다릅니다.
중학교 들어가니 교복, 급식비, 고등학교 들어가니 교복 급식 수업료.. 다 한번씩만 내봤네요..
아.. 교복은 나중에 돌려 받은 듯..
학싣을 9시 등교도.. 여기가 시작이죠??
파격적이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처음 탄천 걸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현수막이.. "성남 시민은 주민등록만 하면 모두 자전거 보험에 가입됩니다." 입니다.
이런걸 복지라고 하지 않을까요?
지금 시장은 이재명 지사가 시장 시절 하던거만 물려 받았는데 욕을 안 먹네요..(별로 하는거 없음.. 쩝..)
일관된 소신, 옳은 일인건 다 알지만 다른 정치인이 꺼려하는 일들 추진, 말한건 지키는 모습 등 이런 정치인이 많았으면 하는 큰 바램이 생기게 됐네요
내 엄마한테 막하는 형수가
형수로 보이냐.
너는 그러니?
일에대한 추진력 좋다 인정한다
근데 정책기조가 자본주의사회랑은 안맞다고
근데 증세없는 복지는 없다고..하
지금도 세금폭탄인데 더내라고?
요즘 보배에 이재명 너무 노골적으로 홍보하는.것 같아서 좀 거부감 들고 그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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