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0 그랜져 TG
08년 각자 5만 7천킬로 차주입니다.
엔진체크등 혼합비 희박 b1b2가 떠서
본사에서 일반 큰
센터는 시간이 걸리니
양평동에 있는 롯데칠성 블르핸즈 제법 큰 업체에 정비 예약을 본사에서 해주었습니다.
스캔 결과 혼합비
희박 b1b2
이떠서 한참 정비사하더니 원인을 못잡겠다고
산소센서 후방 2개 갈아보자고 해서 16만 7천원주고 후방 산소센서 2개를
갈았습니다.
차량 인수 받고 며칠 타니 같은 증상으로 엔진 체크등이 들어오내요.
며칠뒤 롯데칠성에서 전화와서 본사에서 전화오면
매우 만족했다고 말해달라하더라구요.
다시 본사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해서
이러한 상황
엔진체크등 때문에 롯데 칠성
블루핸즈 당신들이 예약 잡아준 곳에서 산소 센서 2개
거금 16만원 주고 갈았는데 증상이 똑같다.
쓸데 없는 부품만 갈았다.
억울하다.
환불이라던지 지금 양평동 서부 서비스 센터 12월 3일 예약잡았으니
정확한 판정나와서 다른 부품을 갈게 되면 비용절충을
해달라고
일반 상담원에게 말했습니다.
상당원이 수일내에 전문 상담원이 전화 하겠다고 하고 합니다.
위 내용과
같이 이런경우
보상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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