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쟁기념관에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지적하신 포토월은 올해 현충일 행사와 관련해서 제작된 것이 아니고
2013년도에 제작하여 설치되어 있다는 것을 밝혀 드립니다.
상기 포토월은 2012년도 전쟁기념관 연출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 11월에 2층 북실(6.25전쟁실 Ⅱ)복도 끝에 설치된 무궁화나무 조형물
(국민들의 희망 메시지를 무궁화 잎사귀 모양의 메모지에 적어 나무에 걸 수 있도록 연출)을
홍보하고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2013년에 외주 제작되어 추가 설치되었습니다.
포토월의 이미지는 창공에 휘날리는 태극기(상공을 보고 촬영하여 반전됨)와
무궁화나무, 잎사귀를 다는 손 등을 실사 촬영하여 이미지 작업 후 출력한 것으로
다소 노후 되어 현재의 사진으로는 직접그린 것이 아닌가 하는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포토월의 제작시기 등을 고려 할 때 걱정하시는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다고 하기에는
다소 억측이 있으나,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게시물 등을 세심하게 관리 하지못한 점은
분명 전쟁기념관 임직원 모두의 책임입니다.
누군가 거액의 돈을 투입해서 조직적으로 이 짓거리를 하는 듯.
과연 누굴까?
메갈을 만든 그... 조직이 가장 유력하겠지?ㅋ
바람 불어 펄럭이는거 그린듯
그런데 손 두개는 왜 뜬금없이 거기에
있나 모르겠네요
거기다 장소가 전쟁 기념관 입니다
특히더 신경써야 될곳입니다
손모양은 어색하게 저사진에 있을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ㅉㅉㅉ
백퍼 미친것들이 고의적으로 했다고 생각되네여
전쟁기념관은 아니지! ...
당장 뜯어내라!
지적하신 포토월은 올해 현충일 행사와 관련해서 제작된 것이 아니고
2013년도에 제작하여 설치되어 있다는 것을 밝혀 드립니다.
상기 포토월은 2012년도 전쟁기념관 연출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 11월에 2층 북실(6.25전쟁실 Ⅱ)복도 끝에 설치된 무궁화나무 조형물
(국민들의 희망 메시지를 무궁화 잎사귀 모양의 메모지에 적어 나무에 걸 수 있도록 연출)을
홍보하고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2013년에 외주 제작되어 추가 설치되었습니다.
포토월의 이미지는 창공에 휘날리는 태극기(상공을 보고 촬영하여 반전됨)와
무궁화나무, 잎사귀를 다는 손 등을 실사 촬영하여 이미지 작업 후 출력한 것으로
다소 노후 되어 현재의 사진으로는 직접그린 것이 아닌가 하는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포토월의 제작시기 등을 고려 할 때 걱정하시는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다고 하기에는
다소 억측이 있으나,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게시물 등을 세심하게 관리 하지못한 점은
분명 전쟁기념관 임직원 모두의 책임입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리며 같은 사안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에서 이렇게 답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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