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바토입니다. 그간 편히 지내셨는지요.
전 매일매일 공부와 운동으로 뭘 적을 시간도 없이 눈팅만 몇 달째 하고 있습니다.
여러 형님들의 좋은 글에 댓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왜 공부를 하느냐면! 바로 요 놈을 델고 살려고 이직 준비중입니다
네. 작년에 반나절 가출한 녀석입니다. 이름은 보리입니다. 아직도 외출냥이로 지내서 이제 집냥이로 바꾸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이직하려고 합니다.
귀욤귀욤한 보리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비싼 가방사줘도 한번에 돌아서버리는 여친보다 캔 하나에 충성하는 반려동물들이 훠얼씬 좋습니다!!
존경하는 형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충성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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