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남깁니다.
저희팀 동료가 차량을 주차해놓았는데
다른 분이 차 옆구리를 쿡 박았습니다.
뒷 문짝이 찌그러지고
문짝 아래 플라스틱 긁히고
뒷 휀다 아랫부분도 박았습니다.
덴트집 문의를 해보니 한 20만원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차는 올해 뽑은 새차입니다.
1. 공식 정비소 입고 - 문짝 및 기타 교환
> 제일 깔끔하긴 하지만 사고 이력이 남음
2. 덴트 시공 마무리
> 사고 이력은 안남지만 완벽히 마감 안될것 같고 왠지 억울함
이라는 입장인데요,
동료가 원하는 베스트는
< 덴트 시공 + 보상금 약간 > 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 덴트 시공 > 을 할 경우
상대 보험사에서 실비로 청구된 금액 말고 보상금을 줄까요?
덴트 집에서는 수리비 뻥튀기는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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