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당의 강병원 최고위원은 “도둑이 자수를 하겠다며 경찰서가 아닌 소방서를 찾는 꼴”이라고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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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도 이날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감사원이 국회의원에 대한 직무 권한이 뻔히 없는데도 조사를 의뢰하겠다고 하는 것은 국민들을 우롱하는 모습”이라며 “당장 그 입장을 철회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 함께 조사를 의뢰하기를 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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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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