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너 말 그런식으로 하는거 아니다. 간호사가 손바닥으로 찰싹하면 죽어도 이상할게 없는 나이? 죽어도 이상할게 없는 나이가 어디있냐. 누가 화이자 놓지 말래? 부작용 없는 백신이 어디있냐? 주사맞고 5분만에 쓰러졌으면 인과관계가 있는지 신중히 살펴야지. 씨발 댓글들보면 백신맞다가 죽어도 감사합니다 할놈들만 있어.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다는거 아니까 글쓴이처럼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부작용인지 다른원인인지 잘 살펴달라는겁니다. 주사맞고 5분만에 쓰러지면 누구나 주사가 원인일거라고 생각할텐데, 주사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 잘 살펴 잘라는 겁니다. 그리고 등신도 아니고 코로나 걸려서 죽는데 누가 나라탓합니까?
@매력녀특집 의료사고면 병원에 배상요구하고 백신이 문제면 화이자가 지금까지 백신 맞은 모든 사람들 다 피해보상하고 전량 폐기해야 되요
그나마 코로나 걸려 죽으면 방역을 책임진 나라탓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지만
그런데 전세계 어느 나라도 맞지 않는 백신을 우리나라만 단독으로 접종한 것도 아니고
진작에 아스트라제네카 맞던가 끄땐 왜 우린 화이자 못 맞고 싸구려 백신 맞냐고 개난리 치던 인간들이...
주사 맞고 쓰러진게 아니라 쓰러지기 전 주사를 맞은거지
그냥 잘 계시다 백신 맞고 돌아가실 수 있고, 연관성을 정확히 있다 없다 얘기하긴 어렵지만... 국가를 믿어서 맞았다?
정말일까 싶네요. 저도 부모님 맞으라 마라 고민이 많긴 한데 저 걸 한국서 만든 것도 아니고...
어떤 인과관계든 맞은 후 돌아가신 분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냥 정부 깔라고 신난 기래기 새끼 밖에 안 보이는 거 같네
119에 실려가신 어르신들이 전국에 늘상 있는데
어떻게 백신 잘못이라고 증명할수 있을까요?
119에 실려가신 어르신들이 전국에 늘상 있는데
어떻게 백신 잘못이라고 증명할수 있을까요?
이득이 더커서 맞는겁니다.
15일날 맞는데 다른 걱정보다는
주사바늘이..,
오죽 하면 답답해서 저런 말 할까? 란 심정임.
충분히 가족이라면 할 수 있는 말임..
그럼 언론은 이걸 어찌 보도해야하는것인가???
언론아~ 니가 언론이라면 이걸 어찌 보도해야하냐고??? 엉?
가족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 란 주장은 그대로 보도해야지!
그리고 현 전세계에서의 백신주사로 인한 사망보도 관련되어 찾아봐야지
동일한 증상이 있는지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차후에 다시 보도하겠지만 아직 확정지을 순 없단건 말해야지!
그리고 그 가족입장에선 억울하겠지만 화가 나겠지만
그 어르신의 기존 가지고 계셨던 병이라던지 드시고 계셨던 약이 있었는지 알아봤어야지 기자가!
그런것도 보도 하면서 중립적으로 보도해야할꺼 아니냐!
클릭 장사나 하려고 아주 그냥... 어휴...
이러니 사람들이 호도되지..휴.....
기레기는 못하는 분야거든요.
모더나 맞고 사망했다고 억울해서 이야기하는 국민들의 기사 나올지 그거 그때 지켜본다!!!
나같아도 당연히 국가 욕하지 시부럴 누굴욕할까
이런거만 골라서 기사로 쓰면 안되는 거지.
백만명중에 한명 애기만 자꾸 써대면
열에 한명은 백신 맞고 죽는지 알어.
저도 맞았고 지인들도 맞았는데
저같은 경우는 그나마 무증상에 가까웠음에도
식욕증가 이딴거 없었고 기분나쁜 나른함
근육통 은 대부분 있었고 심한 사람은
오한 발열로 고생 했습니다
처방전 타이레놀 먹어도 힘들 었다 합니다
간호사 손바닥에 맞아서 죽어도 이상할게 없는나이라니..
가끔보면 정부옹호를 사이비신교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에 본인가족이 당해도 저럴말할랜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아버지이자 남편 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가족이 돌아가셨는데
무슨 찰싹 때리면 죽을 나이라고 합니까....
죽으면 다시는 못 봅니다....
그 슬픔을 알면 그렇게 말 못하는겁니다...쩝...
맞을때는 전혀느낌없었고, 한시간정도 지나니 팔이 뻐근.
퇴근하고도 잘 있다가 밤늦게 몸살이 와서 해열,진통제 먹고 잘자고...
오늘 오전에도 몸살기가 좀 있어서 진통제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솔직히 독감예방접종하는것보다 덜 아프네요.
말이 심하네...
나도 80대 모친에게 이야기했다.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선택하시라고...... 이게 매정해 보이냐!!!
본인이 굳게 마음을 먹어야하고, 맞고 안맞고 선택이고, 재수가 없으면......
그런 생각으로 그동안 독감백신도 맞아왔습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되신분을 욕하는건 아닙니다.
세상살이가 그렇다는 거지요!!
글쓴이 부모님이 생각하시길ㅡㅡ
그나마 코로나 걸려 죽으면 방역을 책임진 나라탓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지만
그런데 전세계 어느 나라도 맞지 않는 백신을 우리나라만 단독으로 접종한 것도 아니고
진작에 아스트라제네카 맞던가 끄땐 왜 우린 화이자 못 맞고 싸구려 백신 맞냐고 개난리 치던 인간들이...
주사 맞고 쓰러진게 아니라 쓰러지기 전 주사를 맞은거지
정말일까 싶네요. 저도 부모님 맞으라 마라 고민이 많긴 한데 저 걸 한국서 만든 것도 아니고...
어떤 인과관계든 맞은 후 돌아가신 분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냥 정부 깔라고 신난 기래기 새끼 밖에 안 보이는 거 같네
백신 안주면 GRGR
백신 줘도 GRGR
지네가 원하는 화이자꺼 줘도 GRGR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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