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을 형사고소를 피하기 위해 강제입원시킨 이지혜원장과 부모를 처벌원합니다
청원기간
21-03-14 ~ 21-04-13
안녕하세요 평범한 30살의 청년 조ㅇㅇ입니다.예비신랑이였으며, 대기업 1차 협력사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평소 영어,중국어를 구사하며 세계일주를 하는등,명문고인 경기고 졸에, 대학교때도 기계공학과,중국어, 물리치료학과를 복수 전공할만큼 매우 우수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2020년9월17일, 아버지인 조태규씨를 형사고발했다는 이유만으로 조태규씨는 사설구급대원을 불러 저를 강제입원시켰습니다.이는 형사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악의적인 처분이였습니다
2020년9월20일, 정신병원 강제 입원 영화인 날보러와요 처럼
사설구급대원 3명이 집에 들이닥쳐서 이들은 안면부,
예비 신랑이던 단지, 체크카드가 많고,방이 지저분하다 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를 강제로 입원시켰습니다.이는 입원 사유가 전혀 되지 않고 환자 요양비 돈 욕심에 미친 지혜병원 이지혜 원장의 욕심에서 나온 것입니다. 불법입원 당시에 헤드락을 4번을 걸고, 발로 차고 성기를 만지는 강제추행을 하는등,위에 올라타서 목조르기 주먹으로 강제 구타,복부 타격,다리 폭행을 약 16차례 당해서 고소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욕심 많은 이지혜원장은 10년 동안 저를 감금하라고 아버지를 회유하는 상황입니다태입니다. 현대판 곤지암 병원의 형태인 지혜병원은 약 2달간 아무런 이유 없이 독방에 가두기,약 34차례에 걸쳐 사람 묶어두기,포박,강제폭행 식사 하루 1끼 주기,굶기기 물안주기 등 다양한 고문을 자행하였습니다. 실명위기가 되기고 하고 자살 4명이 하고 2명은 평생 불구가 된 지혜병원을 감금죄 형사고발및 폐업처분을 요청합니다.그리고 부모 또한 처벌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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