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기 민씨들이 중심이 되어서 나라 팔아먹고 작위 받았는데,
아마 그 후손쯤 되는 듯. 그러니 지한테는 일제시대가 장밋빛이었겠죠.
57년에 대학 졸업하고, 바로 프랑스 유학 갔을 정도니, 최소한 일제시대를 제대로 겪은 사람은 아닌데,
그런 사람이 일제시대 관련 증언을 할 자격이 되는지는 의문이네요.
지금은 불교 강의해서 먹고 살고 있으면서, 일본에 좋아할 소리나 해주고,
생에 마지막에 한국보다 출판시장이 큰 일본에서 책이나 팔아먹을 궁리나 하는 노욕에 쩌든 인간이네요.
저놈은 당시에 최하 상위 10%이내에 드는 토왜집안이었을거임! 부친 39년생이신데 어렴풋이 부친살던 그깡촌에도 왜놈순사 칼차고 와서 공출이랍시고 놋그릇 같은거 쇠붙이 같은거 걷어간 기억을 하고계심! 저새끼는 요즘으로치면 다이아 수저 물고 태어났으니 당시 일반 국민들이 당하던 공출,징용,징병 이런거 당연히 모를수밖에! 그당시 국내에서 고등교육을 자유롭게 받을수 있는사람 99.9%토왜! 일부 독립자금 돼주던 집인 빼고는 없음! 왜? 다른 명문가들은 독립운동에 직접 뛰어든다고 북간도로 서간도로 이주해서 왜놈들 핍박을 피해다녔을 때임!
니 마누라 , 딸년 위안부로 끌려가 윤간 당하고 필요 없어지면 총칼로 죽이고, 아들 놈은 탄광으로 끌려가 비좁은 갱도에서 피죽 먹으며 일 하다가 사고로 뒤졌어봐
아..일반 민씨 성을 사용하시는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니 마누라 , 딸년 위안부로 끌려가 윤간 당하고 필요 없어지면 총칼로 죽이고, 아들 놈은 탄광으로 끌려가 비좁은 갱도에서 피죽 먹으며 일 하다가 사고로 뒤졌어봐
왜 친일이 나오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
저런넘밑에서 교육을 받으니 일베가 생성되는거지
저런개 명예교수라니 시부랄!
캬악 퉤!
죽여서 돌아가신 독립투사님들의 영전에 받치고 싶다.
아..일반 민씨 성을 사용하시는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아마 그 후손쯤 되는 듯. 그러니 지한테는 일제시대가 장밋빛이었겠죠.
57년에 대학 졸업하고, 바로 프랑스 유학 갔을 정도니, 최소한 일제시대를 제대로 겪은 사람은 아닌데,
그런 사람이 일제시대 관련 증언을 할 자격이 되는지는 의문이네요.
지금은 불교 강의해서 먹고 살고 있으면서, 일본에 좋아할 소리나 해주고,
생에 마지막에 한국보다 출판시장이 큰 일본에서 책이나 팔아먹을 궁리나 하는 노욕에 쩌든 인간이네요.
반대로 조선에서 태어난 일본애들도 걍 조선이 일본인줄 알고 20-30년씩 삼
지 누이뻘 유관순님 비롯한 수만명이 삼일만세 평화시위때 학살 당했던 걸 보고 자란 색히가.
이쯤되면 토왜는 교육의 대상이 아니라 박멸 대상이다.
일제강점기로 제목 바꿔주세요~~
일본한테 지배당하게 되면
일본이 은인이 되는거야? ㅋㅋㅋㅋ
어서 우리도 류큐왕국 점령하자~~~ 오키나와 해방시켜 은혜를 입히자~~
민족반역자야
왜놈들 합법적으로 때릴 수 있다고....
(절대 일본이란 말 안썼음 항상 왜놈이었음)
도대체 어느 시대를 살다 온겨
저런자가 교수라니…
30년대생 말씀 들어보면
순사가 칼차고 학교 들어오는 건 예사고
따귀는 기본. 몽둥이 찜질을 해댔다는데
34년 태어나서 해방까지 몇 년 경험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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