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들고 놀러가던 시절,악마의 도시였죠.지들끼리 역전에서 보고있다 여대생 끼어있으면 어디어디간다고 서로서로 연락.저녁쯤에 중학생들 보내서 괜히 시비검.그 다음 동네 고교생들 단체로 올라감.여대생은 몇 일간 성노예생활.남친은 두들겨 맞고 남친 보는 앞에서 또는 남편 보는 앞에서 강간하고 돈 뺏들고 하던 지역임.시골이라 도망도 못 감.그러다 여대생들,유부녀들 자살 또는 정신병원 입원함.개학하면 지들끼리 서로 자랑함.그 세대가 지금 밀양지역 아버지,할아버지들임.
올리고
잊을만하면
올리고
진정한 보배인 이십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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