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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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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해 줍시다
ㅠ
존중해 줍시다
다만, 저 사진, 기억하기로는 대형마트에서 있었던 일로 기억하는데 대형마트면 일부 고객이 어설프게 컴플레인해도 규정 내세워서 무시해 버리면 그만인데, 그냥 직원들 배려심이 그 수준이었고 나중 마트 측 에서도 변명만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안타깝네요.
넌 훌륭한 안내견이 될수 있단다.
우리집 똘똘이는 포기 했단다.
간식만 보면 ㅠㅠ
아직까지 미개한 시민 의식때문에 안내견 들어오면 개지랄거리는 골빈 년놈들때문에 업주 입장에서는 함부로 안내견 들여보내기가 어려운 실상임
여러가지 매체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세상에 똥물 튀기면서 사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싶네요.
근데 쇼핑몰 별들판에는 펫데리고 입장가능 뭐같아서 두번다신 안감 셔핑갓는데 오만가지 펫들 넘쳐남
짐승이 먼저 눈치를 채냐.
그럴만한 사람이 그런조직에 있는거라보면됨
우리나라는 상식밖의 진상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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