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생활도로30인 도로에서 바로뒤에 붙어서 오는 차때문에 성질나 아줌마들 까페에 그러지말자라고 글을 올렸어요 제한속도30에 커브길 방지턱도 계속 있는도로라 천천히 다닐수밖에 없는도로에서 속도 안줄이고 똥침놓더라구요ㅠㅠ 그래 지나가라하고 2차선으로 차선변경 완료하기전 트럭이 주차된거보고 다시 내차선으로 들어갔더니 그사이로 비집고 추월할려다가 제가 들어오니 빵~~~~하면서;;;;;;경적울리고ㅠㅠ 어린이보호구역이나 생활도로는 천천히 다니자고 글을 올렸더니
댓글:앞에서 천천히가는 차들보면 진짜 짜증난다면서 30이 최저속도 아닌가요?라고 댓글을 썼더라구요 운전하는사람이 맞나싶은게ㅠㅠ
그래서 다시는 맘까페엔 자동차관련글은 안쓰기로 다짐했어요ㅠㅠ 댓글보면 정말 놀래요 초보운전글에 많이 박아봐야 운전실력 좋아진다하고 문콕이 뭐어때서 그러면서 그런걸로 보험처리하냐면서 지가 찍어놓고도 당당한 여자들 주정차금지 구역에 정차하고도 과태료 나왔다면서 억울하다며 이의신청 안되냐는 아줌마등등
그런글들 보면 한마디씩 해주는데 보배처럼 안좋은소리좀 해주면 펑하고 사라지고 없습니다ㅋㅋㅋㅋ
소비자리포트인가에 일부지만 맘카페가 지역상권에 갑질?도하고 또다른 맘카페는 카페장이 장사하려고 만든곳도있더군요
물론 극히 일부죠 하지만 불법인거 알고도
걸려서 억울할정도면 거기에 비중두지마세요
중앙선(2줄황색) 침범해서 추월해 가더군요.
운전을 너무 우습게 아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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