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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땐 좋았지?
콘돔싫다고 징징댔을게 뻔하면서 정작 여친이 임신하니까 책임 회피하려고 너 알아서해라????
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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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애정은 있을까...
차라리 꺼지시고 양육비 월 400씩 내놔라
애한테 애정은 있을까...
차라리 꺼지시고 양육비 월 400씩 내놔라
니가 인간이냐 니가싸질러낳으니 니가해결해라
같은 남자인게 창피하다
Xxxxxxxxxxx
첨부터 엔조이였다는게 화가나죠
여자는 결혼생각하고있으니 아니였던거같고요
개 ㅈㄴ 한심한 이기적인 생키가 지 꼴리는데로 살라카네.
진짜 못난새끼
JOJ달고 왜 저런
생각을하고살까?
어떻게해서든
책임지고 살아야지
기가찰노릇.
건강하시네
생각들이
그냥 안하는게 답이다.
애가 불쌍하다.
제 나이 올해 45살
20초반 여자친구가 "오빠 생리를 안해는데 혹시? 임신인가? " 하면 와 진짜 대단해~가 아닌
아~~그래? 검사해보자 하고 온갖 걱정을 했던건 사실입니다.
진짜 임신이면 어쩌지? 군대도 가야하고 모아놓은 돈도 없고 집에 돈도 없고 결혼을 해야하나?
물론 진짜 임신이었다면 어떤식으론 책임을 졌겠지만 말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병신 개쓰레기 머저리같은 생각이라고 과거의 저를 욕했겠지만~
실제로 내 가족이 저런 수모당하면
그냥 패 죽이고 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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